
🐰
04.
"우리
집 가자"
"어.. 그랭"
"인생.."
툭
채원이 석진의 어깨에 기댔다.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까?"
.
.
.
.
그렇게
두세 달 동안 학교에 적응하며,
행복하게 지냈다.
가끔씩 임제이가 나타날때도 있어서
석진이 삐지기도 했지만 말이다.
다툼도 많고, 행복도 했다.
그리고,
5월 27일.
그때 전학생이 오지 말아야했는데,,
"아 이 미친새끼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소가 노래를 부르면 소송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교실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이야기하는 소리로 가득차있었다.
드르륵
"어이 좋은아침~!"
선생님이 들어와서 애들에게 인사를 하셨다.
"안냐세요~~"
"그래그래~ 다들 오늘 교복 잘 입고 왔네"
"사복은 되도록이면 입지마라"
"아 그리고
어 우리반에 전학생이 1명 오기로 했어"
"네??"/ "??"
애들과 채원은 '선생이 급전개를..' 이렇게 생각했다.
작가는 이 전개를 어떻게 이어가야할지 고민했다.
그리고, 누군가가 문을 열였다.
"들어와~"
드르륵
"와 미친.."
"쟤 뭐지 개존잘이다ㅠ"
"내 남친 찜콩!!"
여자애들은 전학생을 보고는 소리를 지르고 주접을 떨었다.
반면,
"엥,, 그닥?"
"그니까,"
"우리가 더 나은듯ㅇㅇ"
전학생의 외모를
부러워하면서 아닌척하는 남자아이들도 있었다.
"인사하렴"
선생님이 인사를 시킨다.

"나는 전정국이야"
여자애들은,
"ㅅ발 정국이 개 존잘!!!"
"정국이 이름도 이쁘네 미친..!!!"
대충 이런 반응들이 많았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했다.
"그.. 정국이 저기 1분단 네번째 자리에 앉아라!"
애들은
"윤채원 쟤 꼬리치는거 아님?ㅋㅋ"
"앜ㅋㅋ ㅅ발ㅋㅋㅋ"
"하고 싶어도 못 할듯"
"앜ㅋ 윤채원 쟤.."
열등감이 있나보다.
그러면 여자애들은 왜 이러는걸까?
그 이유는..
쌤이 말한 자리는 윤채원의 앞이기 때문이다.
김석진의 대각선 자리라고도 볼 수 있다.
"근데 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아!"
"석진아 쟤 그 버스 그 애 자나!!"
"아~"
"그렇네" 석진

"안녕"
"아 우리 동갑이였구나ㅎㅎ 안녕"

".."
"넌 이름이 뭐야?"
"김석진."
"나는 윤채원이야^_^"
"친하게 지내자 얘들아"
"응!"
"어"
채원은 정국과 얘기하느라 들떠서
석진이 매우 언짢은 걸 몰랐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저 전학생이 친하게 지내잔건데
왜저렇게 과민반응이지?
라고 생각 할 것 이다.
그리고 이 생각을 깨줄수 있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김석진은 집착이 심하다.
정말, 너무 심하다.
그러니 김석진은 윤채원에게
집착이 아주 심하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정국이랑 친하게 지내고, 수업 잘들어라?"
"뉑" / "네"
.
.
.
쉬는 시간
"으엉으오엉아엉앙.."

"힘들지?"
"응ㅇ.."
"정구가 머하냐"
".."
"야 뭐야 얘 반응이 없어 슥짜"
"얘 왜이래"
"야아아아아아아아아"
"어ㅓ?" 정국
"반응이 없길래 깜짝 놀랐네에.."
"그래?" 정국

"-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