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와 X 그 사이

에피소드 8

















































S와 X 그 사이







































에피소드 8

















*8화는 잔인한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꾹























깔끔한 화이트톤의 침실의 햇살이 드리워왔다

이른 아침 눈이  떠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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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어?”

되게   얼굴이네.”




씻고 나온 건지 아직 물기가  가시지 않은

머리를 하고 나온 지민




감기 걸리겠다..”

머리부터 말려 지민아..”


이름 듣기 좋다.”


..”




부스스한 앞머리를 살살 정리해주며

기분 좋은 미소를 하고  바라보는 지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미안하지만.. 일이 생겼어..”


..?무슨 ..?”


이거 때문에 애인을 안만드는건데..”




찌뿌둥한 몸을 일으켜 지민을 봤다

얼굴엔 걱정이 잔뜩 묻어있었다




무슨 일이야.. 그건  무슨 말이고..”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은 모두  약점이 ..”

이번 타깃은 너고..”


..?”


조직원  한명이  정보를 팔아 넘겼어..”

거기엔  신상도 있고..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도..”

잡으러 가야해. 일이 커지기 전에..”


같이 .”


..?”


같이 . 이제   다뤄. 정도는 지킬  있어.”


안돼.너무 위험해.”


사무실에서  기다리는  생각도 해야지.”

 다칠까봐 내가 얼마나 심장 떨리는  알아?”

 두고  생각이라면,너도 못가.”



지민의 팔을  잡고

애처롭게 바라봤다

나를 데려가라는 무언의 압박


너가 없으면 안된다는 무언의 고백






“키티..제발..”


처리는.내가 하게 해줘.”

너뿐만 아니라,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싶어.”



 말에 헛웃음을 짓는 지민

어이가 없다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하나 다루지 못했던 

내가

이제는 사람을 처리하겠다는 

어이가 없을 테니





그래도 내가 하고싶었다

아니,해야만 했다

 이상

 누구도

 건들지 못하도록

 사람은 내가 지킬  있도록



























*





























“키티, 만약 그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도망치지 마세요."

(위험하다 싶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


그게 무슨 말이야.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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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서는 명령이고, 연인으로서는 요청이에요."

(이건 보스로서의 명령이자 애인으로서의 부탁이야)




 진짜..”


이번엔 약속  지켜.”

절대  구하려 들지마.”


나도 애인으로서 부탁 아니,명령하나 할게.”


.뭔데?”


내가  두고 뒤돌아서야  상황 만들지 .”

이번엔 약속 지켜. 내 사랑."


"알았어요. 약속할게요."

(.약속할게.)
















*
































예상한대로 철문이 열리자마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왔다


칼을 들고

총을 들고

맨손인 사람까지


몰랐다

어제   다루던  사람이



















타앙-



























 한발의 총성으로

한명의 사람을 즉사시킬 만큼


무서운 사람이라는 































*




























윤대표.너무 약한 사람들만 골라 채용한  아니야?”

싸울 재미가 안나잖아.”



옆에 끼고  년은 애인?”

이름이.. 김여주라지?나이는 스물셋.”



"입 다물어.  더러운 입에 이름 올리지 .”








윤대표는 의자에서 일어나

리볼버를 만지작거리며

지민을 응시했다







열여덟이라는 어린 나이에 보스의 자리에 올라,

10년간 애인   없던 사람이.”

어느  갑자기.. 최사장의 파트너를 

애인으로 삼고 나타났다 하면.”


내가 흥미를 가질  밖에 없잖아.”




닥쳐.한번  입을 열면   같은 목구멍에 총알을 박아버릴 테니.”




도움은 호영이가 줬어.”

“제이.네가  아끼는 사람이였다지?”
















-








 목을 휘감는 손과

 옆에 자리한 날카로운 














오랜만입니다.대표님.”













우스웠다

















"여기요."


손목을 비틀어 칼을 떨어트린 

허벅지 옆에 차고 있던 칼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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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에 한번

팔뚝에 한번

꽂아 넣었다


허리를 숙인 탓에

피가 얼굴에 튀었고

기분은  더러웠다













자기야.하던  마저 .”

목구멍에 총알을 박던 머리에 총알을 박던.”

빨리 끝내주면 좋고.”


고마워. 키티."

우리 어디까지 했더라?”





태연한 모습에 윤사장은 당황한 기색이었다

이렇게 쉽게 처리될  몰랐던걸까






상대가


제이'


인데



윤사장, 이길 생각   아니잖아.그치?”

그런 같잖은 정보로  이기려들었다면.

너무 우습잖아.”



,미친새끼야…!!”




시끄러워

"안녕.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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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앙-




-

 어떻게 처리하지..”


지민이 윤사장과 대화를 하는 동안

고통에 몸부림치는 호영을 쳐다봤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처리할까




타앙-




그렇게 총성이 울리고

미소를 지은 채로  보는 지민





오래 기다렸지.”

 새끼가 너무 시끄러워서 말이야.”


괜찮아.”

이제  처리해야하는데.”


하고싶다며.하고싶은대로 .”


데려가자.”


?”


다른 조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처리하고 싶어.”

 건들지 못하도록.”

 건들지 못하도록.”

내걸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까지.”


"당신이 내 여자친구라서 다행이에요."

(네가  여자친구라 다행이야.)


듣기 좋은 말이네.”







호영을 데려갈 조직원들이 오기 

발버둥치지 못하고

도망갈  없도록


 자리에서 비참히

최후를 맞이하도록



다리 신경을 잘랐다

,끊었다가 맞는 말일까



 거에 손을 대고

 거에 정보를 팔아넘긴 


 정도는 내가 치뤄줄게







































*

































조직원들을 모두 불러놓고

숨이 아직 붙어있는 호영을

3 칼로 찔러

깔끔히 처리했다


하얀색 원피스가 붉게 물들었다


조직원들의 얼굴은 공포로 질렸고

잔인한 장면을 보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었다












그정도면 됐어. 키티."


.이건 깔끔히 치워줘.”


그건 애들이 알아서 할거야.”


잘했지.”


.잘했어.근데, 이상은  묻히지 .”


"좋아요. 약속할게.”

이제  키스해줘.”


내가 여우를 키웠네.앙큼하긴.”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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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맛있어. 내 고양이야."

(아니.미치도록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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