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빠
오늘이 대망의 토요일!! 하.. 뭐입냐..
약속을 정해두긴했지만 옷은..
지금 시간 오전11시34분
" 이거입지 뭐... " 여주는 화장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2시 02분
"2분늦었다?!"
"허억,,허억
죄송해요 많이늦었죠.."
"아뇨ㅎ 저도 방금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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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은 여주와 태형
"하하.. 본명이 김태형이죠?"
"헐 마자요"
"나이는 어떻게 되세요?
저는 23살.."
"그래요? 저는 24살
오빠라고 불러ㅎ"
"아..ㅎ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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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디갈래요?"
"영화관가자"
"네..오빠"
"..//"
태형은 오빠소리가
좋은지 얼굴이빨갛게 변했다
아니면 더운걸수도..ㅎ
<비하인드>
"음...1시20분이네...
나가야지"
40분 정도 기다린 태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