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조직인데, 뭔가 이상해요

7.😭😡❓

마음대로 써재낍니다.
도중에 캐릭터가 추가가 될 가능성 있습니다.
본 글은 남주도 없고 여주 도 없으며
그저 애들끼리 지지고 볶는 글 입니다.
오타주의

...
..
.




[쿱정/겸슈/준잇/민원/호우/솔부찬]


[킬러]

- 최승철
- 윤정한
- 문준휘
- 김민규
- 이 찬


[지휘]

- 이지훈

[힐러]

- 홍지수
- 서명호

[지원]

- 권순영
- 전원우

[사격]
- 이석민
- 부승관
- 최한솔
































































주저앉고는 멍하게 허공만을 바라보았다.
글쎄, 안도감이 벅차오른다 해야할까
이렇게 있을때가 아니란걸 알면서도 
지금은 명호를 챙겨야하는걸 알면서도
나의 몸을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이런 생각이 나쁜걸 안다. 하면 안되는것도 안다.
근데 왜 자꾸 이런생각이 드는걸까.


포기하고싶다. 내 사랑을



....
...
..
.















































카톡!


photo





명호의 폰에 울리는 알람이 치료실에 울렸다.
의식이 없으니 당연히 읽을수 없었고,
현 시각은 02:20이였다.

...
..
.







































































승철은 회의실로 들어서며 인원을 확인했다.
9..10..11...? 자신을 포함한 수에는 2명이 없었다.
의아함을 가진 그 순간. 이제야 눈에 보였다.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김민규옆에 없는 전원우,
무덤덤하게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준휘 옆에 없는 서명호.


"전원우와 서명호는 어디갔지?" 


꽤나 묵직하게 회의실에 울린 승철의 물음에 답하듯
승관이 손을들며 입을 달싹거렸다. 그에 모습도
살짝은 우왕좌왕한 상태였고, 평소에 안그러던 한솔과 이찬까지
승관의 상태를 살피는 듯한 눈빛이였다.


"...ㄱ...그게..명호ㅎ..아니 서명호, 전원우 조직원은"
"ㅎ..현재 ㅊ..치료실에 있습..니다.."


아 목소리가 생각보다 많이 떨리는구나 이러면 안되는데
개인사라서 나한테 까지 물어보시면 어쩌지.. 라는
정답없는 시나리오를 머릿속에서 무한정 써내려가며
승철의 대답을 기다린다. 이보다 무서운건 없었다.
연기를 못하는게 이렇게나 해가 될지도 몰랐으니.

승철은 '치료실'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미간이 살짝
구겨졌다. 더 캐묻고싶었지만 마차 승관의 표정과 목소리가 
떨리며 정답을 알지만 거부하는듯한 모습에
의문은 잠시 거두고 회의를 이어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승철은 짧은 한숨을 내뱉으며 말했다.


"...하아..앉아." 


그렇게 승철은 의문을 미뤄두고는
자신이 이 회의를 시작한 까닭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
..
.

















































[준휘시점]



회의가 끝나자마자 치료실로 무작정 달려갔다.
아까와는 달랐다. 이번에 마음을 전하고 그냥 끝내야겠다고
생각하며 달렸고, 도착하자마자 문을 열어 쟂혔다.
그때, 치료실을 나서려던 명호와 마주쳐버렸다.


"어...형?"


순간 놀랬다. 하지만 지금 놀라기엔 너무
시간 낭비였다. 


"나랑 얘기 좀 하자 명호야."



명호의 손을 잡으며 밖으로 이끌었다.


















--------------------------------------------------------------
코멘터리

1.
다음이 준잇의 마지막입니다.


2.

준잇은 제 최애 커플이에요


3.

전 후회수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