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옳지 경민아….

3화

완전한 나체가 신유가 다시 침대 위로 몸을 숙이자, 경민은 그의 가감 없는 열기와 단단한 몸이 전해오는 무게감에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켰다.

하악, …… , ……!”

신유의 뜨거운 입술이 다시 한번 거칠게 아래로 미끄러졌다. 신유는 경민의 예민한 허리선을 강하게 쥠과 동시에, 그의 골반 안쪽과 허벅지 안쪽의 연한 살결을 이를 세워 지긋이 깨물었다. 어둠 속에서도 경민의 몸이 자극에 반응해 크게 들썩였다. 신유는 경민이 고통과 쾌감이 뒤섞인 신음을 뱉을 때마다 그 소리를 집어삼키듯 경민의 입안을 다시금 난폭하게 헤집었다.결국 신유의 고추는 커질대로 커져버려 30cm를 찍어버렸고,경민의 아기 고추도 커져버렸다.경민의 아가 고추도 꽤나 커져 3~4cm였던게 15cm까지 커졌다.

안에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살이 완전히 맞닿는 마찰음이 가득 찼다. 신유는 마침내 서로 사이에 가로막힌 하나 없이, 완전히 맞닿은 경민의 맨살에서 전해지는 뜨거운 열기에 이성을 잃은 움직였다.

두 사람의 허벅지가 단단하게 얽메여 신유가 누워있는 경민의 고추와 고추 싸움을 시작했다.저항 할수 없건 경민은 신음만 한가득 뱉어낸다.

"아, 앙,앗……"

그후 신유의 몸이 경민을 완전히 아래에 가둬두었다. 신유는 경민의 두 다리를 제 골반 위로 크게 끌어올려 제 품에 꽉 끼워 맞췄다. 갑작스럽게 깊숙이 닿아오는 신유의 고추에 경민이 눈물이 핑 돈 채로 신유의 등을 손톱으로 긁어내렸다.

흐으, ! , 잠깐만…… 너무, 깊어, …….”

하아…… 경민아, 풀어. .”

신유는 땀에 젖은 경민의 앞머리를 거칠게 쓸어 넘기며, 아래를 강하게 짓눌렀다. 척추를 타고 뇌를 마비시키는 듯한 강력한 쾌감이 사람의 전신을 관통했다. 경민은 숨이 가빠 제대로 문장을 잇지 못했고, 신유는 그가 도망칠 생각조차 못하도록 경민의 가느다란 허리를 뼈가 바스러질 움켜쥔 맹렬하게 몰아붙였다.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와 살과 살이 사정없이 맞부딪히는 자극적인 소리가 어두운 안을 가득 메웠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강렬한 스킨십 속에서 사람은 서로에게 완전히 집착하듯 매달렸고, 새벽의 짙은 공기는 오직 사람의 열기와 날것 그대로의 숨소리로 터질 듯이 팽창해 갔다.

신유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잠시 움직임을 멈췄다. 그의 시선이 침대 협탁 서랍으로 향했다. 서랍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신유가 꺼내든 것은 매끄러운 질감의 바이브레이터와 딜도였다.

예상치 못한 물건의 등장에 경민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렸다.

, 하아, , 그건…….”

경민이 겁을 먹고 몸을 뒤로 물리려 했지만, 신유는 경민의 발목을 단단히 붙잡아 앞으로 다시 끌어당겼다.

괜찮아, 경민아. 풀어.”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와 달리 신유의 손길은 거침이 없었다. 바이브레이터를 경민의 고추에 끼우고 딜도를 경민의 구멍에 넣었다.기구의 매끄러운 촉감이 경민의 예민한 살결에 와닿자 서늘한 감각에 온몸이 절로 움츠러들었다. 이윽고 신유가 버튼을 누르자 미세한 진동음이 조용한 방 안을 울렸다.

, ……! 하악, , 흐으……!”

내벽을 채우며 들어오는 묵직한 이물감과 가차 없이 밀려드는 강렬한 진동에 경민의 고개가 뒤로 꺾였다. 전신을 관통하는 생소하고 강력한 쾌감에 경민은 침대 시트를 찢어질 움켜쥐며 눈물을 흘렸다.

신유는 기구를 잡은 손에 힘을 주어 내부를 집요하게 자극했고, 동시에 경민의 젖은 앞머리를 쓸어 넘겨주며 끊임없이 입을 맞추었다. 진동의 여파로 경민의 몸이 잘게 떨릴 때마다 안에는 살이 맞부딪히는 소리와 기구의 진동음, 그리고 이성을 잃은 사람의 거친 숨소리가 뒤섞여 한층 뜨겁게 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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