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투둑...툭비가 오나봐.아니 빗소리가 아닌가봐 .너의 눈물이 흐르고있나봐.흐르는 눈물은 닦아주는거라고 배웠는데닦아주기가 겁나.이상황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난 또 그렇게 도망친다.우는 널 버리고 도망가마지막으로 니가 한번만더 이해해주길.한번만 더 니가 넘어가주길.또 그렇게 비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