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꿉친구 표지훈💙
꿀벌들을 위해
《같이 학교 가는 날》
"누나라고 하는게 귀엽잖아 이제부턴 누나라고 해라!!"
"내가 누나보다 키도 한참 더 큰데 귀여워보여ㅋㅋ?"
"귀여워 보이는데? 큰 골든리트리버 같기도 하구.."
🐶왈?
"동생보고 개같다니!! 지후니 상처받음ㅋㅋㅋㅋ"
"아니..내말은..그니까..그게 아니라.."
"난 누나가 더 귀엽던데.."

쓰담쓰담
"!!??내가 뭐가 귀여워!!"
"흠..약간 화난 햄스터 같단 말이죠"
"나 햄스터 안 닮았거든!!"
"닮았거든!!"
삐삑-
"어!!누나 조심..!!"
(그순간 피오의 손은 여주의 어깨로 가 있었고 여주를 인도 안쪽으로 순식간에 밀었다)
"읏!!"
"아..진짜..앞좀 보고 다녀요.. 이런일이 한둘도 아니고..!!"
"아니..니 얼굴 보면서 떠드니까.."
"쓰읍..!!저 진짜 놀랐어요."
'표지훈이 존댓을 쓰면서 정색하다니.. 깜짝아.."
"누나보고 날 보지 말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누나,나만 보고 걸어요."
탁-
"내가 잡고 가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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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넌 나랑 왜 같이가?"
"그야..누나가 좋으니까요"
"어?"
"..."
"아니 그거 말구 왜 나랑 같은곳으로 가냐구...////"
"아...(으아아아ㅠㅠ)저 인제 중학교 졸업했어요ㅎㅎ"
"아..너가?벌써?"
"오늘 새학기 잖아요,아..늦겠다.. 빨리 가자구요!!"
"..어..??..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