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꼬마 매니저

16. 사귀는척 (2)

우리는 책상에 앉아서 계약서에
 싸인후 내일 복사하기로 했다

계약서 내용
1.맴버들과 있을때나 일할땐 평소대로 지낸다
2.둘이 있을때 스킨쉽은 손잡기만 한다
3.서로의 시간은 존중한다
4.헛 질투는 하지 않는다
5.서로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6. 만약 누군가 사귀게 되면 이 관계는 끝낸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다

나는 아침 7시 0중 근처에 있는 복사실에 들어가 
어제 계약서를 꺼내 1장을 복사했다

그리고 다시 ㅇ중으로가 맴버들을 챙겼다

대기실로 들어가니 맴버들이 잠들어 있었다
아마 요 몇칠간 바쁘게 지내니 피곤함이 누적된것 같다

나는 시간을 확인하니 2시까지 냅두기로 했다

“ 1시20분…”

나는 혼자 가만히 맴버들을 바라보다 잠시 눈을 감았다
일어나보니 맴버들의 메이크업 시간이었다

하지만 맴버들은 이미 일어나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고있었다

“ 헉 죅송합니다 “

나는 바로 일어나 대기실을 나가 맴버들의 무대부터 확인했다

다행히 무대확인을 할시간이 있어 무대부터 확인했다

그시각 맴버들

자고일어난 여주를 본 맴버들은 흐뭇하게 웃었다
그리고 맴버들은 자고 있는 여주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S “ 여주 잠 엄청 곧히 자는구나 ”
R “ 피곤할만 하지 오늘도 일찍 일어났으니까 “
W ” 여주는 나랑 동갑인데 학교에 과제에 매니저 일까지
대박이네…. “
L “ 아냐 운학이도 열심히 무대하고 예능찍고 그렇잖아 “
W “ 동현이 형 “
T “ 형들 자는애 가만히 냅둬요 ”
J ” 그래 자는애 좀 쉬게 두자 “
- ” 응 / 네에 “

그렇게 현재 맴버들은 무대에 올라가 무대를 찢어버렸다

ㅇ중이 끝나고 다같이 모니터링이 끝나고 여러 방송국으로 가서 무대를 하고 저녁이 되서야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에 도착후 맴버들은 편하게 갈아입고 부엌에 모여 밥먹고 자유롭게 쉬다가 잠에 들었다

나도 맴버들이 잘때쯤 집으로 돌아와 씻고 침대에서 위버스에 들어가 써치하고 오늘무대에 대한 평가를 확인했다

하지만 다행히 무대에 대한 악플보다 좋은 호평이 더 많이
있었다

그리고 종이 울렸다 
종을 울린 사람은 태산이었다

태산은 나와 오늘 무대에 대한 댓글을 보고 웃으며 트위터에 댓글을 달았다

 좋은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을 올린지 10분이 지나지 않아 10만개의 좋아요와 댓글이 달렸다

댓글을 하나하나 보니 원도어들이 행복해 보였다

00시까지 댓글로 소통후 태산은 끝냈고 나와 30분정도
사소한 대화후 방으로 돌아갔다

방으로 돌아간후 카톡을 잠시한후 잠에 들었다
 
아침이 된후 누군가 나를 깨우는 소리가 들렸다

그사람은 재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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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너 연락 왔었어… 태산이 한테.. “

그리고 난 바로 확인했다 

확인한 문자에는 잘자라는 문자가 와있었다

아마 내가 잠든후 태산이 보낸 문자인듯 하다

그리고 재현이 그갓을 확인한듯 하다

“ 저기 재현씨 그게… ”

“ 왜 둘이 저녁에 카톡했어…? 그리고 왜 난 재현씨고 태산인 오빠인건데..? 내가 더 태산이 보다 연상인데…? ”

나는 말문이 막혔다 그리고 재현은 아무말 앖이 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그자리에 가만히 1시간정도 멈춰있었다 

그시각 재현은 방으로 돌아가 문을 닫고 나오지 않았다
이상함을 감지한 맴버중 운학은 재현에게 가 무슨일인지
물어봤다

“ 형 무슨일 있어요? ”
“ 아니 없어 그냥 피곤해서 그래”
“ 그래요? 그럼 쉬어요 ”

그리고 운학은 여주를 만나러 갔다

“여주 들어가도 돼? “
하지만 대답이 없었고 운학은 재현을 제외한 맴버들과
집으로 들어갔다

자고 일어난 여주는 거실로 나갔고 그곳에는 맴버들이 있었다

그리고 태산이 말했다

“ 와서 밥먹어 너 오늘 첫끼잖아 ”

나는 멍하니 있다가 운학에 의해 태산과 운학사이 앉아 빕을 먹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밥을 깨작깨작 먹자 운학이 말했다

”뭐야 너 왜 이리 못먹어? “

그러자 맴버들의 시선이 집중 되었다

나는 잠시 가만히 있다가 밥을 반공기만 먹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맴버들은 빨리 밥먹고 방으로 돌아갔다 태산만 제외하고

태산은 여주방으로가 재현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재현이 밥을 먹지 않고 방에만 있다든가 기운이 없다든가 등 말이다

여주는 가만히 태산의 말만 듣고 웃기만 했다

“ 너 재현이 형이랑 싸워서 이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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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태산은 쉬라는 말만 남기고 방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그날 저녁 재현은 아무것도 먹지 못해 몰래 방을
나왔으나 문앞에 있는 밥과 반찬을 보고 그것을 방으로 들고 들어와 먹은뒤 조용히 부엌에 가져다 두었다

배가 찬 재현은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