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꼬마 매니저

24. 팬싸인회,사생

숙소에 도착한 보넥도
 여주는 맴버들과 숙소로 들어간후 맴버들은 바로 잡들었다

여주는 조용히 방으로 돌아와 씻은후 침대를 누우려는 순간 재현이 방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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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혹시 자? ”

나는 웃으며 고개를 저엇다

나와 재현은 오늘 있었던 잡다한 일을  이야기했다

그렇게 내일있을 팬싸인회를 위해 서로 침대에서 잠들었다

다음날 새벽 6시10분 

재현이 제일 먼저 일어났고 재현은 부스스한 상태로 여주볼에 조심히 입을 맞추며 웃었다

그리고 다시 잠에 들었고 30분뒤 여주가 일어났고 여주는 웃으며 재현에게 살짝안기고 맴버들을 깨우러 갔다

맴버들을 깨우고 아침을 먹고 1시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낸후 우리는 팬싸인회장으로 이동했고 우리는 도착후 
원도어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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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드리겠습니다 who’s there?
보예넥스트도어”
”안녕하세요 BOYENEXTDOOR 입니다 “

우리는 인사후 자리를 잡고 원도어들과 순서대로 팬싸인회를 진행했다 

그렇게 30분이 지나고 팬중 누군가 팬싸인장에 난입했고 사생은 맴버들에게 돌진했고 재현은 재빨리 맴버들을 챙겼지만 자신은 다리가 굳었는지 몸을 못움직였다

그러자 뒤에서 지켜보던 여주는 바로 재현에게 달려가 재현을 보호했다

그후 여주는 성호에게 말했다

” 성호씨 미안한데 재현씨 데리고 뒤로 나와있어줘요 “

성호는 알겠다는 듯 재현을 데리고 맴버들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갔고 원도어 역시 무대아래로 대피했다

그러니 그곳엔 여주와 사생만 남았다

” 니x이 뭔데 우리오빠들 매니저야!!! 
 나와 xx아 ”

그러고 사생은 여주에게도 돌진했고 여주의 뺨을 세게 짝소리가 울리게 때렸다 

뺨을 맞은 여주는 눈빛이 살짝 변했고 또 사생은 여주를 공격하려 했고 여주는 그대로 사생을 제압했다

제압후 곧바로 경비대가 왔고 그 사생은 밖으로 끌려나갔다 

그리고 몇분후 재정비후에 우리는 다시 팬싸인회를 다시 시작했지만 맴버들의 상태는 안좋았다

당연한일이었다 사생들은 상상이상으로 미친x들이 많으니까 하지만 맴버들은 팬싸인회를 계속진행했다

그래서 혹시 몰라 원도어에게 양해를 구해 재현의 바로뒤에서 진행했다

나는 재현을 챙기며 맴버들을 챙겼고 우리는 무사히 팬싸를 맞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나는 맴버들에게 찾아가 진정시켰고 마지막으로 재현에게 들렸다

혼자 있던 재현은 겁에 질려있었고 난 조심히 재현에게 다가갔다

그러고는 조심히 재현을 안아주었다
떨고있던 재현이 처음엔 떨어지만 익숙한 향이 스치니 떨림이 자자들었다 

그렇게 30분정도 있으니 진정된 재현은 방에 있는 연고와 밴드 얼음팩으로 부운 뺨을 부드럽게 찜질해준후 약과 밴드를 붙이고 나는 재현을 제일 먼저 재운뒤 맴버들에게 들렸다

운학과 이한은 이야기하다 지쳐 바로 잠들었고 리우와성호 역시 무서운지 잠에 못들고 있었다 그둘과도 40분정도 이야기후 진정시킨후 잠들었다

마지막으로 태산에게 들르니 태산은 태연한것처럼 보였지만 다리가 떨고 있었다

“ 오빠 괜찮아? ”

태산은 아무말 없었다
나는 아무말 하지 않고 재현과 똑같이 조심히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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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은 진정되었는지 품에서 잠들었고 아주 조심히 침대에 오겨주고 조용히 나와 나는 사생이 있는 경찰서로 갔다

경찰서에 도착하니 그곳엔 사생이 있었다

사생은 나에 대해 욕하고 있었다

“ 작작좀 해 사생아 ”

그러자 사생은 뒤를 돌아보았고 여주에게 달려들려 하였고
그러자 나는 다시 그를 제압후 말했다

“ 한번만 말할테니 확실히 들어 
너 이번일이 처음이 아니더라? 넌 내가 깜빵 쳐넣어줄테니까 잠작고 기다려 지금 바로 쳐넣줄테니까 ”

그런후 여주는 사생 손목에 쇠고랑을 채운후 경찰에게
다가간후 증거자료를 건내고 숙소로 돌아왔다

돌아오니 재현이 여주를 찾고 있었고 여주가 보이자 여주에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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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갔었어…. ”

여주는 아무말 없이 안아주었고 재현을 진정시킨후 씻고 다시 재현에게 돌아가 누우니 재현은 여주를 안고 나주지
않았고 그대로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