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팬픽은 사실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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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훈이 집 ]

" 아니 얘는 무슨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맨날 해? "
띵동 -
" 누구세요? "

" 남편 목소리도 못 알아보네 "
벌컥 -
" 수녕아..? 여기는 어쩐 ㅇ- "

" 아기 배달해주러 왔지 "
ㅡ
다들 육아를 보고 싶어하시더라고요ㅎㅎ
사실 저도 보고 싶었는데 어쩜 우리 너무 잘 통해😤😘
따로 작품 내볼까도 생각 중이에요🤭
**
제가 사실 신작 준비 중인데 여주로 할지 BL로 할지 고민 중이에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