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팬픽은 사실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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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
" 저기 손님. 곧 있으면 마감이라서요 "

" 아.., 죄송합니다 "
지훈이는 몇 시간째 빈 앞자리를 보며 시켜놓고 손도 대지 않은 잔까지 계산하고는 터덜터덜 밖으로 나가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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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ㅇㅅㅇ ㅡ 님의 특별편 소재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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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첫 에피소드가 올라가니 아직 구독 못 하신 분들은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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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거 시즌2 너무 탐나는데😏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