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처음 본 순간 운명인줄 알았어
우리 둘이 눈이 마주쳤고
넌 나에게 웃어줬지
그 미소 때문에 한참동안 잠을 못 이뤘어
우리가 사귀게 되고 나서
난 우리가 영원할줄 알았어
아니 , 그냥 우리가 헤어질거라는 생각
너가 나를 떠난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
그것도 그렇게 나에게 아무말없이 떠나는건
더더욱 상상도 못해본 거였어
근데 그게 현실이 됐을때 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걱정했어 그렇게 주저앉아서 몇일을 울다가
이제는 너에게 말할려고
고마웠어 , 내 첫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