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영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를 모티브로 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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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갈아입어야지.."
그래그래..동생들 업어 키워봤자 누나를 부려먹기만 한는데 뭐..(여주무룩)아 힘들다.저 고등아가들은 언제 클꼬...내가 그동안 돈 많이 벌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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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왜?뭐가 잘못됐어?너네 누나 하루만 우리 집에서 자게 해 달라는데."
"아 XX."
"너 지금 욕 쓴거냐?ㅋㅋ"
정국은 먹고있던 사탕을 바닥에 세게 내쳤다.아무런 죄 없던 사탕은..정국에 의해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나뒹굴었다.그래 새X야.니 입에서 더러운 말 듣기 싫어서 써봤다 왜.그리곤 그 아이의 얼굴이 정국에게 맞아 돌아갔다.우리 누나가 왜 머리에 피도 안마른 애새X 입에 오르락 내리락 거려야돼.짜증나게.근데 지금 얘네가 뭐라하는건 그 누난 모르겠지 또.그게 더 짜증나.공인이라는 걸로 몇몇 소수한테는 까내려지긴 마련이니까.
"너네 누나는 아시냐."
"
"너 이렇게 사람 패고 다니는 ㄱ-컥!"
"다시 말 해봐 씹XX야."

"헐,야 전정국 너 뭐해!!!"
매점에서 과자를 사고 나온 정국의 친구 요한은(프듀 요한 마즘..요즘 넘 좋ㅇㅏ...★)깜짝 놀라 정국과 그 아이를 떼어놓았다.

"놔.좋은 말 할때 놓으라고."
"이게 진짜 미쳤나!!너 자꾸 여주누나 힘들게 할거야!?"
"좀 놓으라고!!저 XX!!새X가 먼저 누나 건들였다고!!!"
"뭐라고...?"
"너라면 화 안나겠어?저 미친XX가 우리누나 비하하는데 가만히 있을거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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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쌤,김쌤.지금 바쁘세요?"
"아,아니요ㅎㅎ무슨 일 있으세요?"
"정국이 일 인데..정국이가 친구 한 명을 대상으로 때렸나봅니다.선생님들이 그 애 형이니까 잘 타일러 주세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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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일진이야?조폭이야?"
"
"그래.이유라도 있겠지.이유가 뭐야?"
"걔가..걔가 먼저 내 앞에서 누나랑 자고싶댔어."
"고작?고작 그걸 이유라고 드는거야?"
"..고작이라니...?형은 누나가 어떻게 욕을 먹든 상관 없는거야?아~그렇겠네.그러니까 지금 그 새X말고 나만 불러서 혼 내는거잖아.맞네.그런거네."
형은 누나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그런거야?아무리 내가 잘못했다고 쳐도 동생인 내 말 먼저 들어봐야하는거 아닌가..진짜 너무하네.태형과 지민이 없는 정국의 학교생활이란,쉽지 않았다.아니,너무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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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친구는 괜찮니?"
"대체 저만 따로 불러내서 이러시는 이유가 뭐에요?"
"너만 불러낸거 아닌뎅..."

(ㅎ..ㅎㅎ/안,안녕친구..?/어색/상담은 처음이라)
"..제가 저 병X이랑...(한숨)"
"한숨쉬지마.어린게 벌써부터.."
"음악쌤.지금 자기 동생이라고 감싸줄 생각이라면 하지마세요.공평해야지.

"그...근데 저는..왜...."
그러게.왜일까?생각해봐 요한아.사실 니가 없으면 스토리가 너무 딱딱해 지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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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18세/정국이네 반/정국이 친구)
"헐,야 전정국 너 뭐해!!!"
"흐흥.정국아.내가 먹고싶은게 아니라,내가 알기론 니가 초콜릿을 잘 못 먹는 걸로 알고있거든?"
"괜찮냐-원래 그래.세상은 불공평하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