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뷰티인사이드

뷰티인사이드_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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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영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를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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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김민규,엄청난 실력에 '레시피를 부탁해'PD는 김민규 섭외•••출연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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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프로그램 '레시피를 부탁해'는 셰프 김민규의 실력에 반해 출연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바로 출연 확정을 지었다.김민규 셰프는 자신을 여기까지 오게 도와준 '김석진 셰프에거 고맙다'는 말을 했다.레시피를 부탁해 제작진은 김민규 셰프가 출연할 때,정말 유명한 게스트가 올것이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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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그 유명한 게스트는 여주.
L우리 여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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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여주언니..ㄴㅇㄱ
L여주 is 뭔들
L여주언닌 안댐ㅠㅜ암튼안댐ㅠ보검오빠가 보고잇움ㅠㅠ

잘생겼다ㅋㅋㅋㅋㅋㅋ
L솔직히 저 얼굴에 요리도 잘하면 반칙.
L왕년에 인기 좀 끌어본 얼굴?ㅋㅋㅋ

김석진 셰프도 잘생김ㅇㅈ?
Lㅇㅈㅠㅠㅜㅜㅠ나 거기 레스토랑만 감..
L돈 많이 들겠네..ㅋㅋ
L고ㅑㄴ찮아요 ..맛있거든요...
L안 괜찮아 보여요..

레시피를 부탁해 애청자는 게스트가 궁금하옵니다..
L이번에 게스트 누군지도 안 알려줬어요..
L상상도 못한 여주ㄴㅇㄱ
L앜ㅋㅋㅋ큐ㅠㅜㅜㅠㅠ제바류ㅠㅜ

알고보니 피디가 여자라서 민규형 얼굴보고 반해서 출연확정한듯
L뭔들 중요하겠니 김민규 최고.
L석진솊 최고.
L우리 여주누나 최최고.
L박보검♡채여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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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개의 댓글 더 보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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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여주/세계배우/깜짝/우리집/냉장고가 위험하다)


"난 왜 출연한다는거 못 들었어!?"

"말해줬는데 니가 안 들은거임;"

"미친..."

"게다가 뭐처럼 일찍 돌아왔는데 바로 스케줄 잡는게 맞는거 같아서."

"...난..난 아니야....난 원치않아.."

"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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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싫어..김민규가 왜 거기서 나와...!"

"섭섭하겠다 야..민규형 울듯."


쾅-!


말 끝나기가 무섭게 옆집 벽에서 쾅 하고 벽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

"...?"

"강준.우리 집 방음 잘 되는거 맞지..?"

"아니.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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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이 쒸밥!"


순간 민규선배가 우리 옆집인걸 잠시 까먹고 있었어..채여주 이 똥 멍청아아...어떻게 그걸 몰라!!(오열)들었겠지..?아니아니.들었으니까 벽을 두드린거 아니야...그만 까(?)라고!이 멍청이 채여주!!!(스스로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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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넋을 놓고 있을 때 학교를 마쳤는지 정국이 요한을 데리고 집으로 왔다.완전 최고로 빅뉴스!!대박적!들어봐 누나!!나도 알아...안다고 이것들아..전정국 막내 이 새X...불난 집에 기름이나 붓고있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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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나아!!이번 레시피를 부탁해에 나오는 셰프가 석진형 아는 사람!아는사람아는사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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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번에 누나 게스트로 나간다면서요!!"

"와우.이보다 더 운명적 일수는 없다."

"거의 뭐 드라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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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안다고..그니까.너네 당장 나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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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형."

"수고는 무슨.니가 했음 더 했지."

"크킄.유명해져서 저 무시하면 안되는거 알죠?"

"잘 알죠~"

"방송 꼭 챙겨볼게요"

"꼭 봐라"


그렇다.민규는 집 안에 있지 않았다.이제 막 석진이네 레스토랑에서 안부 인사를 전하고 나가는 길이었다.흐음...여주가 동생도 있고..애완견도 키우고.....잠시만.몰랐던게 너무 많네!?(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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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진 몰랐겠지.석진이 여주의 동생이라는걸.깔깔.(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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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왜 쫓겨난거지?"

"두둥.알고보니 김솊 채누나 아는사람.(추리력98%)

"에이~말도 안되는 소리한다 또(눈치제로)"

"그리고 막 연인사이!(추리력 184%)"

";;뭐래.우리누나 모솔임.(여주:니가 뭔데 내 연애사를 아는 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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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범인은 이 안에 있어.(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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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집으로 돌아온 민규가 자신의 현관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응.....?


"뭐야 너."

"...와..뭐야 나..??"

"잠시만.저기 우리집 옆집이잖아"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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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적."

"뿌듯해 내 자신!"

"님 코난 그만 찍고 문 좀 열어달라그래.더워..덥다고.."

"으흥."

"뭐야 그 짜증나는 웃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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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김쌤,정국이 보셨어요?"


photo"...정국이요...?"

"네.진로시간이었는데 정국이랑 요한이만 없더라구요"

"아..."

"김쌤이 애들 담임이시니까 잘 좀 일러주세요"

"알겠습니다.죄송해요 이쌤"

"아니에요.그럼 수업하러 가세요.아.그리고,




세상 모두가 행복할수는 없어요"





"네?...어,시간이..먼저 가볼게요.수고하세요"


남준은 생각에 빠졌다.얘가 왜 갑자기 안 하던 짓을...좀 이상했다.태형과 지민이 졸업을 하니 많이 변해버린 정국이다.일찍 철이 들어버린거 같기도..?남준이는 태민이 한 말을 곱씹으며 수업을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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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아~"

"뭐가요."

"이쌔앰~남준이랑 뭐했어요오~?"

"뭐하세요"

"후잉"

"아 더러워."

"에???네?뭐라구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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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이쌤이 왜 진로쌤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요."

"...?에?"

"그러게요.왜 그 많은 과목들을 두고 진로가 됐을까요?(의문)"

"ㅈ,저도...잘.."

"흠.고민 좀 필요하겠네요 쌤.5반 수업 들어있죠?수고하세요."

"어...!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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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왜 갑자기 빨리 돌아와서는!아악!!"


오늘은 닭발 먹고만다.여주는 닭발이라는 그 목표 하나로 집을 나섰다.




철컥-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나오네요

이XX.

뭔 맨날 마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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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또 보네?"


아..^^예..뭐....그냥..네에에_..


"어디가?"


당당하게 닭발먹으러요라고 어떻게 말해...내가 이슬(?)만 먹는 배우존심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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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저 닭발ㅁ-...아,헐."

"뭐야ㅋㅋ"

"

"우리집 들어올래?"

"넹?ㅇㅡㅇ머라구요??"







뚜둔.

다음편에 계속..

(그냥 이거 해보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