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너도 이젠 내 편이야?
난 아직 모르겠어.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야해.
"그렇죠? 대신..해주시겠습니까?"
' ' 그러고 싶지만,대신들이 날 잡아서 말이지? ' '
"
그렇다면 어서 가세요,그리고 말하세요.
닥치라고.ㅎ
"
모든 사람들이 웅성거렸고
황제만 같은 표정이였다.
사랑스럽다는 표정.
' ' 그래,그러지. 이 파티를 잘 즐기고 가기를. ' '
손에 짧게 입맞춤을 하고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
이제 시작이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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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끝나갈 무렵,황제가 모두를 불렀다.
' ' 급하게 발표할것이 있으니 모두 모여봐. ' '
그리고 그 옆엔 마리타가 서있었다
모두가 모이자,황제는 차갑게 웃으며 말했다
' ' 오늘,지금. 마리타를 황후로 임명하겠다. ' '
당연히 사람들은 놀랐고 파티를 즐기던 대신들은
황제의 앞에 섰다. 그리고 말했다
`` `` 아니됩니다 황제폐하
절차없이 이런것을 하면
황실의 위엄이
떨어집니다 `` ``
' ' 황실의 위엄? ' '
대신들이 입을 여는 찰나.
' ' 그대들이 뭔상관이지?ㅎ ' '
' ' 황제는 나야,
황제와 비슷한 권력을 가졌다고
황제인건 아니잖아? ' '
그래,이런걸 보면
너희도 다시 알게되겠지.
' 황제와 대신의 거리는 멀다 '
' ' 그럼 그렇게 알아.
난 지금 이 여자를 공식적으로
아내라고 알리고 싶거든. ' '
쩔쩔매던 대신들이 작게 고개를 끄덕이자
황제는 이제야 '승리자 '의 웃음을 지었다
' ' 나는 지금,에리온 가문의 마리타를
황후로 책봉하겠다. ' '
' ' 그에따라 이제부터 마리타는 황실에 충성하며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하며
황후로써의 일을 오차없이 해야한다. ' '
"알겠습니다-..황제폐하."
황제의 간단하고도 너무나 깔끔한 말이였지만
대신들은 뭐라고 말하지 못했다
자신들은 '패배'했기에.
이제부터 진짜 복수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