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아버지,꺼져주세요

8화

황제,너도 이젠 내 편이야?
난 아직 모르겠어.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야해.

"그렇죠? 대신..해주시겠습니까?"


' ' 그러고 싶지만,대신들이 날 잡아서 말이지? ' '


"

그렇다면 어서 가세요,그리고 말하세요.


닥치라고.ㅎ

"


모든 사람들이 웅성거렸고

황제만 같은 표정이였다.

사랑스럽다는 표정.


' ' 그래,그러지. 이 파티를 잘 즐기고 가기를. ' '


손에 짧게 입맞춤을 하고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


이제 시작이군.ㅎ



파티가 끝나갈 무렵,황제가 모두를 불렀다.


' ' 급하게 발표할것이 있으니 모두 모여봐. ' '


그리고 그 옆엔 마리타가 서있었다


모두가 모이자,황제는 차갑게 웃으며 말했다


' ' 오늘,지금. 마리타를 황후로 임명하겠다. ' '


당연히 사람들은 놀랐고 파티를 즐기던 대신들은

황제의 앞에 섰다. 그리고 말했다


`` `` 아니됩니다 황제폐하

절차없이 이런것을 하면

황실의 위엄이

떨어집니다 `` ``


' ' 황실의 위엄? ' '


대신들이 입을 여는 찰나.


' ' 그대들이 뭔상관이지?ㅎ ' '

' ' 황제는 나야,

황제와 비슷한 권력을 가졌다고

황제인건 아니잖아? ' '


그래,이런걸 보면

너희도 다시 알게되겠지.


' 황제와 대신의 거리는 멀다 '



' ' 그럼 그렇게 알아.

난 지금 이 여자를 공식적으로

아내라고 알리고 싶거든. ' '


쩔쩔매던 대신들이 작게 고개를 끄덕이자

황제는 이제야 '승리자 '의 웃음을 지었다



' ' 나는 지금,에리온 가문의 마리타를

황후로 책봉하겠다. ' '


' ' 그에따라 이제부터 마리타는 황실에 충성하며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하며

황후로써의 일을 오차없이 해야한다. ' '


"알겠습니다-..황제폐하."


황제의 간단하고도 너무나 깔끔한 말이였지만
대신들은 뭐라고 말하지 못했다


자신들은 '패배'했기에.




이제부터 진짜 복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