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가 된지 1주가 지났다
모든게 처음이였고
이런 것도 처음이였겠지.
이렇게 일잘하고 예쁜 황후봤어?ㅎ
하녀가 조심스레 들어오더니 손짓을 까딱거리자
산더미의 일이 들어왔다
"
일잘한다고 소문나도 안 좋은게 있네-..
"황제께 가야겠다."
" 예?? "
하녀가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왜 이렇게 놀라. 내 남편보는건데."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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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께선 마력을 잘 다루시지 못하지않습니까!! "
멈칫-
왜 황제의 서재에서 엘라한의 목소리가 들리는거지?
"황후,들어갑니다"
벌컥-
들어가니 둘다 놀란것처럼 보이네. 귀여워라.
"왜 싸우고 계신지요"
"밖에서도 다 들리던데요?"
' ' ..황후. 저 자가 계속 내가 마력을
단련하지 못하게 해. ' '
" 마력이 적어서 단련하면 크게 다칠수도 있습니다. "
' ' 그대가 지켜주면 될거아닌가!! ' '
" 제가 왜요!! "
...
둘다 애같이 단순한걸로 싸운다니까..
"둘다 입 닫으세요"

마리타의 말에 황제와 대마법사 둘다 입을 다물어
"엘라한. 그냥 좀 지켜주세요. 왜 싸우고 그러세요?"
마리타가 기세등등해보이는 황제를 한번 힐끗 봐.
"그리고 부탁을 할때는 공손해야하는거에요.
부탁하는데 그렇게 하니까 엘라한이 하기 싫어하죠."
충격-황제(시렌)
뿌듯-대마법사(엘라한)
"
"그냥 서로 사과하세요."
' ' 싫어 ' '
" 싫어 "
"..확 도망가버립니다?"
' ' ..그건 안돼.. ' '
황제가 마리타에게 다가가선
백허그를 하며 비비적거려
그걸 본 대마법사는 마리타의 앞에 쪼그려 앉아서
마리타를 올려다보고있지.
"
이 존잘들이 한 여자한테 뭐하는거야 진짜..
계속 느끼는거지만 마리타 부럽다..ㅠ
"..에리온가문에서 협박 편지가 왔습니다."
' ' ..뭐? ' '
' ' 뭐가 자신있다고 협박을 하는거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