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 : 윤기야윤기 : 네석진 : 장 잘 봤어?윤기 : 네석진 : 짐 다 챙기고?윤기 : 네석진 : 빼먹은 건 없고?윤기 : 네. 그런데 그건 왜요?석진 : 니가 날 빼먹고 간 것같아서. 나 시식코너야...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