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 : 악령을 퇴치한다는 향을 얻어와서 실험 해 볼 겸 켜 뒀었는데 태형이가 들어오더니 "무슨 냄새야?" 라고 말하곤 다시 나갔다. ...실험은 성공적으로 끝났다.윤기 : 야, 나도 좀 줘라. 작업실에다가 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