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카피페

49 탁구 고수

[탁구 고수]

남준 : 폐하! 급히 부르셨다 하여 말을 타고 3일 밤낮을 달려왔습니다!
석진 : 그래, 남준아. 내가 탁구 고수라고 얘기했던가?
남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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