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 : 요새 한 사람을 생각하면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요. 숨을 쉴 수도 없고요. 가슴이 눌린듯이 아프기도 하고요. 이게 사랑일까요...?윤기 : 그거 부정맥이야. 병원 가 봐.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