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푸미
#방탄소년단_메이크업_아티스트는_인정받지_못했습니다.
[찬성]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무슨, 일이나 하세요."
*

"어머, 땀이 흐르네? 여주씨, 수건좀."
*

"물 좀 줘요."
*

"어? 여주씨? 일하셔야죠, 왜 여기 앉으세요. 여기 제 자리니까 앉지 마시죠."
*

"수영씨, 수영씨가 대신 메이크업 해주면 안돼요? 이지은씨는 너무 그래서."
*

"시×, 당신 옷 제대로 가져온거 맞아?"
*

" 나 당신 도와준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좀 말지?"
*
매일 구박과 의심, 욕을 받고 사는 여주
×
여주를 싫어해 괴롭히는 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이 원하는것과 여주가 원하는것은 달라도 너무 달라서,
방탄소년단은 여주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일을 그만두었으면 하고
여주는 단지 방탄소년단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인정받길 원한다.
*

"그게 왜 우리 잘못이지? 우린 그냥 당신이 나가고 주현이가 돌아오길 바란것 뿐인데."
*

"그것 때문이였어? 그 이유 하나때문에 이 지경을 만들어 논거야? 그 착하고 순했던 아이를 그렇게 만들어?"
"...."
"진짜 실망이다. 내가 부탁했어, 내가 다 나을때까지 여주씨보고 메이크업 맡아달라고 섭외하면서까지 부탁했어."
"....."
"근데 여주씨가 뭐라는 줄 알아? 자기는 실력이 없어서 안된데. 자기는 방탄소년단이라는 위대한 존재에 손을 델수 없대. 근데도 내가 계속 부탁하니까 결국엔 해줬어."
"...."
"여주씨가 얼마나 아파했을지 상상은 해봤어? 당신들, 변해버려 아파지는 여주씨에 마음처럼 산산조각나 아파해봐. 그때까지 인사도 해보지 않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랑 같이 일이나 하라고."
*

"나는...!! 그냥 인정받고 싶었어요...!! 당신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당당하게 인정받고 싶었다구요!!!"
"....."
"내가 원했던건 그냥 그거 하난데...!!! 그게 그렇게 해주기 싫었어요?!!"

"내가 원했던건... 그거 하난데...."
"......"
"흡.... 그래요.... 당신들 원하는건... 내가 없어지는 거잖아... 당신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안하면 돼는거잖아.... "
*
우리가 아무리 살갑게 굴어도 환하게 웃어줬던 네가 기억나.
우리가 그렇게 힘들게 해도 싫은티를 한번도 내지 않았던 네가 떠올라.
우린 왜 너를 괴롭혔을까.
"미안해요, 여주씨"
우린 단지 주현이가 돌아오길 원했던것 뿐인데.
우리가 그 슬픈일을 만들어버렸어.
염치없겠지만
"여주씨, 못난 우리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다시 우리 방탄소년단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돌아와주세요"
****
[등장인물 소개]

이지은 / 23
어린나이에 방탄소년단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된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다.
밝고 착하고 온순하지만 성격이 변해져만 갔다.
방탄소년단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당당하게 인정받고 싶어한다.
"날 좀 내버려두면 안돼요? 당신들 나 싫어했잖아. 근데 왜 그래요"
"주현씨 말 들었으면 더 찾아오면 안돼는거 아니였나?"

방탄소년단 / 7인조 그룹
주현이 다시 자신들의 메이크업티스트로 돌아오길 원하고 여주를 괴롭힌다.
쓸데없는 일을 여주에게 시키고 힘든일을 여주에게 시킨다.
데뷔 7년차 아이돌이다.
정이 많았던 사람이 떠나가 정 없었던 사람 다가오는걸 싫어한다.
"허-.. 그래서 지금 잘했다는 건가?"
"미안해요.... 우리가 잘못했다구요...."

배주현 / 25
방탄소년단 메이크업 아티스트였고 건강상에 문제때문에 잠시 그 자리를 여주에게 채워달라고 부탁함.
방탄소년단과에 정이 엄청났고 방탄소년단이 여주에게 그랬다는걸 알자 큰 실망을 함.
"여주씨, 진짜 부탁할게요.. 나대신 방탄소년단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어주세요"
"진짜.. 실망이다."

박수영 / 24
주현과 같이 일했지만 주현이 간 뒤로는 여주와 같이 일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다.
여주를 도와주려하지만 마음대로, 생각되로 안되자 여주에게 미안해함
"여주씨, 바쁠텐데 제가 도와줄게요.. 힘내세요."
"주현언니.. 언니가 조금 더 빨리와야 할것 같아..."
*

자신이 원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아닌 심부름꾼이 되어버린 여주
다른 평범한 사람이 봤을 때 여주는 한명에 신데렐라 같았다.
*
어쩔땐 옆에 있는 공기조차 무섭지만,

귀엽고,

슬프고,

웃기고 행복한 일들 가득들어있는 이들에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작가사담 타임-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제가 첫 도전해보는 장르에 글인데요.
제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것에 대하여 잘 몰라요.
그래서 더 잘 알아보면서 쓸 것이고, 열심히 쓸것이니 많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