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과몰입썰

박지민-에뛰드 훈남 알바생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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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에뛰드 알바생 박지민..

여주가 다니는 여고 근처에 있는 에뛰드에 새로운
존잘 알바생이 떴다는 소리에 여학생들 학교
끝나자마자 에뛰드로 직행...

여고라 남자를 볼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그런지 아주
그냥 남자에 미쳐서 다 달려든다..

하지만 그런거에 관심없는 여주는 바로 집으로
가려하는데 그걸 친구들이 보고만 있을수는 없지
바로 여주 들쳐업고 에뛰드로 향한다

여주가 발버둥 쳐봤자 남자에 미친 여고생을 이길자는
아무도 없다..😥

"아니 난 진짜 가기 싫다니까?나 집에 화장품만
몇갠데 거길 또가!"

"야 여주야 지금 우리가 화장품 보러 가는거 같아?
당연히 그 존잘남 보러 가는거지!"

"어휴 진짜.."

"근데 그 알바생 한번도 손님들한테 공주님 소리한적
없다는데?"

"무슨 공주님을..어우 난 별로"

"아니이!!에뛰드 공식 인사 그거잖아 어서 오십시요
공주님~"

"뭐 여친이 있어서 그러는거겠지 여친 있는데 다른
여자들한테 공주님 소리 하는건 아니잖아"

"흠..그런가?벌써 품절남이라니 아쉬운데.."

"그러니까 품절남 건들지말고 공부나 하자~
우리 고2야"

"자 그럼 공주님 소리 들으러 가볼까?"

"...?"

그렇게 여주는 개무시를 당한뒤 잡혀왔다

이미 에뛰드는 여고생들로 인산인해가 되서 남자는
무슨 입구도 못찾는 바람에 근처 카페에서 30분은
죽치고 앉아있다가 애들이 학원으로 다 빠진뒤에야
겨우 들어가서 화장품 구경을 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것은 화려한 머리색을 가진
남자 태어날때부터 저 머리색을 가지고
태어났던 것처럼 잘어울렸다

외모는 서글서글하니 귀여웠고 입가엔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와..개 미친 천사야?"

"어떻게 저 머리가 잘어울려?실화냐 진짜"

"아니..좀 조용히해"

그때 지민이가 여주쪽으로 다가오자 의리없는
친구들은 일행 아닌척 한다"

"ㅎ어서오세요 공주님 뭐 찾으시는 제품 있으신가요?"

"...끅!..끅!"

"?왜그러세요?"

"아니..그게..끅!조금 놀라서.."

"네?뭐가요?"

"아니 원래 공주님이라 안하신다고.."

"아..ㅎ그건 우리 학생이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ㅎ"

"아아..네 그렇군요.."

"음..여주학생?뭐 찾으시는 제품이 있을까요?"

"어..틴트요!"

집에 이미 4개나 쌓아져있지만 그냥 아무말이나 막
뱉은 여주였다

"음..여주학생은 쿨톤보단 웜톤이 잘 맞을거 같은데
이 색 한번 발라볼래요?"

"어..네네!"

"그럼 잠깐만.."

지민이는 직접 여주의 턱을 조심스레 잡고 립을
발라준다

"음..역시 뭘 발라도 예쁠거 같긴 하네요
여주학생은ㅎ"

"아 네 감사합니다아.."

"계산 도와드릴까요?아니면 더 보시겠어요?"

"아 이걸로 계산할게요!"

"네 8900원이고 카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한창 공부에 집중할 기간에 정말 미안한데
번호 한번만 줄수 있어요?"

"네..?번호요?"

"네 번호요ㅎ 다음에 또 보고싶어요 여주학생"

"아 그게.."

"여주야 뭐해!얼른 번호 드려!!"

"아 제 이름은 박지민이에요! 너무 매너없게 제 소개도
안하고 번호를 달라고 했네요..학교는 여기 옆에
한양대 다니고 있어요!"

"아 네네 그러시구나.."

"저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닌데..아님 별로신건가.."

"ㅇ,아니에요!이런적이 처음이라 좀 당황해서..
폰 주세요!"

"네ㅎ 조심히 가요 연락할게요!"

여주가 번호를 찍어서 주자 싱글벙글 웃으며 손까지
흔들면서 인사를 했고 여주는 얼떨결에 꾸벅 인사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그 다음날 모든 SNS에는 여주 얘기들이
가득했다 에뛰드 알바생한테 최초로 공주님 소리 들은
손님이라고,또한 번호도 따였다는 소문까지..

그리고 여주와 지민이는 계속 연락을 이어가다
여주가 성인되는날 지민이의 고백으로 사귀었다는..

지민이는 혹여나 공부에 방해될까봐 꾹 참고 여주가
성인 될때까지 기다렸다고 한다

그런 지민이의 배려 덕분에 여주는 지민이가 다니는
한양대 신입생으로 들어갔고 둘은 현재 학교내에서
유명한 CC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