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야..김석진 나 너무 힘들어.."
"뭐가 또 그렇게 힘든데ㅋㅋㅋ"
"아니 지금 시험기간이잖아..너는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안해도 되지만 나는 아니라고.."
"공부를 왜해?하지마"
"나도 먹고살아야 하지는 않겠니.."
"내가 먹여살리면 되지ㅎ그냥 공부 하지마"
"뭔소리야..개소리 할거면 빨리 가라.."
"진짠데..내가 너 하나정도는 먹여살릴수 있는 능력은 되는 남자야ㅎ"
"진짜 개소리도 작작해라 석진아"
"뭐..이건 언제까지나 내 바람일 뿐이지만?ㅎ"

2.민윤기
"야 뭐하냐?"
"뭐하긴 뭘하겠냐..시험공부하지"
"니도 참 극성이다..어쩌피 망할거 왜해"
"이 누나가 공부를 한다는데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 놀리고 있냐!!"
"응 니나 열심히 하시고요~나는 농구나 하러간다"
"아오 진짜 저 진상..."
"어쩌라고~너도 하질 말든가ㅋㅋ"
"됐다..공부나 해야지.."
그렇게 공부를 하다가 잠이든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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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지금 몇시야!!나 3시간이나 잤네.."
그런데 책상위에 올려져있는 캔커피 하나,
포스트잇도 같이 붙여져있길래 그 내용을 봤더니
'공부도 쉬엄쉬엄해라 몸 상한다'
삐뚤빼뚤 써진 글씨는 누가봐도 민윤기의 글씨체였다
"...ㅋㅎ은근히 챙겨주는 면이 있다니까?야 민윤기!!"
"왜 또 뭐"
"캔커피 잘마실게?ㅎ"
"뭐..그러던지"

3.정호석
"김여주우~"
"희망아..이 누나 건들지말고 그냥 가라..힘들다"
"뭐야?왜이렇게 텐션이 낮아졌어!천하의 김여주가!"
"뭐겠냐.."
"음..마법?"
"시험기간 이놈아..무슨 마법이야"
"앟..난 또.."
"세상에 시험은 왜 있는걸까.."
"하느님이 만드셨나보지"
"..왜 하느님은 너에게 눈치란걸 주시지 않은걸까..
해맑음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음?내가?"
"아니다..내가 너한테 무슨말을 하냐..얼른 가서
노세요 정호석 어린이~"
"너가 이렇게 힘든데 내가 어떻게 가!어깨라도
주물러줄까?아니면 매점에서 뭐 사줄까?말만해! 다
해줄테니까ㅎㅎ"

4.김남준
"야아..김남준..나 좀 도와줘.."
"또 왜그렇게 힘이 없냐?공부?"
"당연하지..이 누나가 힘든게 뭐가 있겠냐..
공부밖에 없지"
"뭐 도와주기라도 해?"
"그래주면 완전 땡뀨죠 전교 1등님"
"ㅋㅋㅋ봐봐 다 알려줄게"
"나 이거좀 알려줘"
"야 이건 기본이지~공부 좀 해라 진짜"
"아니 수업시간이 졸린걸 어떡하냐?"
"그럼 내가 맨날 과외나 해줄까?"

5.박지민
"에이요 쭈~뭐하냐?"
"제발 그대로 나좀 지나쳐 가줄래?이 상태로는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 없을거 같거든?"
"어우 살벌해라..왜그렇게 살기가 넘치는데?"
"지민아..너는 시험기간이란걸 모르니?"
"나야 뭐..원체 막 사니까ㅋㅋ"
"부럽다 시험 걱정 안해도되서.."
"시험준비..많이 힘드냐?"
"그럼 안힘드냐!!공부를 이렇게 많이 하는데!"
"무슨 화를 내고 그래..기껏 걱정해준 사람한테.."
"내가 아까 말했지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 없다고"
"..안되겠어!김여주 나와 매점가게"
"아 무슨 매점이야~살쪄서 안돼"
"야 원래 뭔가를 먹어줘야 힘내서 공부도 할수
있는거야~얼른 가자 내가 쏠게ㅋㅋ"
"..내가 절대로 너가 사준다해서 가는거 아니다 알지?"
"그럼 당연하지ㅎ 얼른 가시죠 여주마님ㅎ"

6.김태형
"야아..김태혀엉.."
"아 뭐야 징그럽게;;"
"진짜 너무하다 친구는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킄...니가?힘들일이 뭐있어"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흠..뭐지?옵치 경쟁전 랭크 떨어졌나?"
"아오 진짜..옵치 좀 그만해라"
"이 오빠한테 있어서 게임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란다 꼬맹아"
"꼬맹이는 무슨!!"
"키 160인 꼬맹아~ㅋㅋㅋ"
"아오 진짜!!"
"잡을수 있으면 잡아보시던가 그 짧은 다리로"
"어휴..내가 공부해야되서 봐준다 진짜"
"...야 우리 공부하지말고 놀러가자"
"아 어딜 놀러가!됐어 공부할거야"
"내가 시험공부 알려줄테니까 오늘 하루만 놀면되지"
"딱 하루만인거다?"
"당연하지ㅎ 너가 제일 좋아하는 닭갈비 먹으러
갈까?"
"돈은 니가 내"
"여부가 있겠습니까ㅋㅋ얼른 가시죠"

7.전정국
"야 쭈!뭐하냐?"
"뭐하긴..이 누나 공부하는거 안보이니 정국아"
"누나는 개뿔..키도 쪼끄만한게"
"아이씨!!!내가 키가지고 놀리지 말라고 했지!"
"뭐야 이거에 무슨 화를 그렇게 내냐.."
"이 누나 힘들다..너 놀아줄 기력 없으니까 빨리 가"
"야 쉬엄쉬엄해 공부가 밥먹여주나ㅎㅋ"
"옆에서 초치지 말고 빨리가 욕하긴 전에"
"어이구..뭐 맛있는거라도 사다드릴까요?"
"오~웬일?니가 먹을거를 사다준다 그러고?"
"니 원래 시험기간에 단거 많이 먹잖아 돼지같이ㅎ"
"니가 웬일로 철들었다 했다..일로와 이자식아"
"아앜!!항복항복!"
"아주 그냥 매를 벌어요 매를 벌어"
"ㅋㅋㅋ얼른 사다줄게"
"오늘은 젤리로 사다줘!!"
"ㅋㅋㅋ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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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상황
"아주머니!젤리랑 사탕이랑 초콜릿 많이 주세요!"
"아이고 누구 사다줄려고?"
"네ㅎ 여자친구 사다줄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