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상황문답

16° 체육대회-의상

※본 팬픽은 오로지 제 머리에서 나오는것이며 뭐..
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야야야야야 김석진!나 어때?"photo


"...ㅎ귀여워 너가 고른거야?"


"응!근데 막 우리반 남자애들이 별루라고 
막 그런다?"


"누가 그래?"


"막 민윤기가 애기냐고 그래.."


"내가 걔네 다 혼내줄까?"


"응!지도 잘 입고 있으면서..!!"


"알았어 그럼 이거 먹고 있어ㅎ"


"우왕!이프로 내 최애음룐데!고마워!"


"많이 먹어 꼬맹아ㅎ"


"음..꼬맹이는 아니지만 먹겠어"


"ㅋㅋㅋ이 오빠 갔다올게~"








"야 민윤ㄱ..킇..ㅋㅋㅋㅋ"


"쪼개지마 개새끼야 안그래도 이 옷때문에 빡치는데"


"킇..ㅋ크크킄ㅋㅋㅋㅋ"


"진짜 한대 칠까"


"아니..ㅋㅋㅋ야 너네 왜 여주한테 뭐라 그래 우리 
애가 직접 골랐는데"


"우웩..우리래.."


"그 쪼그만한 애가 그거 고르겠다고 손가락 꼼지락 
거리면서 골랐다고 생각하니 귀여워 죽겠네..ㅎ"


"와..진짜 내귀 내눈..썩었다"


"흫..아무튼 너는 웃기니까 계속 입고있고 나는 우리
귀여운 애기 보러가야겠다ㅎ"photo



2.민윤기


"아 민윤기 빨리 입으라고옼!!"


"아 싫어!!내가 이딴걸 왜 입어야하는데!!"


"너가 의상 고를때 잤잖아"


"아니 씹..그래도 이건.."photo


"왜애!귀엽잖아!"


"니 같으면 입ㄱ..하씨.."


"왜애?난 입었잖아!그러니까 너도 입자!"


"아니 그래도 이건.."


"못입겠어?그럼 내가 직접 입혀줘?"


"아아앜!!뭐해!!어딜 만져!"


"어휴..갑자기 내외하는거야 우리 윤기?"


"빨리 안가?!"


"입고 나온다고 약속하면"


"아앜!알았어!알았으니까 빨리 나가!"


"오케이~이 누나 기다린다 윤기야?ㅋㅋ"


"빨리 안나가?!(빼액)"


"어휴..저거 승질은.."


"쟤는 여자가 막 남자 몸에 손을...///"


"윤기야 이 누나 기다린다고 했다~빨리 입고 나와라"


"나갈거니까 좀 가!!"


"ㅋㅋㅋ귀엽긴 알았어 입고 나와~"


"아후 진짜..심장 떨려 죽는줄.."photo




3.정호석



"호비야 나 어때?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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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귀여워ㅎ"


"아아 귀여운거 말고 진짜 이누야샤 환생한거 같아?"


"응 완전 잘어울려ㅎ"


"그래?딴 애들은 안어울린다고 하던데.."


"누가 그래?우리 쥬 안어울린다고"


"김태형이 계속 별로라고 하잖아..키도 작은게 무슨
이누야샤냐고.."


"그래?김태형이 나쁘네~"


"그치?난 나름 되게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어?쥬야 여기 잠깐만 앉아있어 나 김태형 좀 만나고 올게"


"응?같이 가자"


"아냐ㅎ 금방 끝나니까 이거 먹고 기다려"


"음..알았어 갔다와!"


"김태형!나 좀 보자"


"김여주 보느냐 바쁘실텐데 여긴 어쩐 일이십니까?ㅋㅋㅋㅋ"


"야 왜 여주한테 그래"


"내가 뭘?ㅎㅎ"


"사과해라 지금 너 때문에 의기소침 해졌잖아"


"아 진짜?ㅋㅋㅋ"


"웃지말고 빨리."


"예예~안하면 정호석이 나를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바로 사과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여주보고 뭐라 하지 좀 마라 얘가 맨날 시무룩해
져서 나한테 오잖아"


"그런거 보면서 귀엽다고 지랄할 놈이 무슨"


"...인정 귀엽긴하지..ㅎ"photo



4.김남준



"...그래서 이걸 나보고 입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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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어때?예쁘지!"


"으응..예쁘..네"


"안예쁘구나..(시묽)"


"ㅇ,아니야!예뻐ㅎㅎ 이거 입고 나오면 되지?"


"응!그리구 이 병아리 핀 중에서 골라서 머리에 꽂아!"photo


"이거는 좀.."


"아..너무 유치한가..?(시묽)"


"아니야..낄게..ㅎ"


"응!!"









"...(수치플)


"ㅋㅋㅋㅋ완전 잘어울리는데?"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괜찮아 괜찮아 어쩌피 오늘만 하는건데 뭘"


"그런가..?"


"응!그리고 너 나랑 커플 머리핀이야!
모양도 완전 똑같다?"


"그래..?"


"응ㅎ"


"야 반장!여기 좀 와봐!"


"어?너 부른다 얼른 가봐"


"왜?"


"야 반ㅈ..ㅋㅋㅋ너 머리에 그거 뭐냐?"


"뭐긴 뭐야 머리핀이지"


"어휴..나이가 몇인데 그거를.."


"커플이래잖아..그럼 끼고 있어야지ㅎ"photo



5.박지민


"야 침침 다 입었어?"


"응 다 입었긴 했는데"


"잘어울리네!나는 어때?나도 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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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ㅋㅋㅋ완전 잘어울려"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아 우리반 얘들도
 다 잘어울려!"


"그중에서 누가 제일 잘 어울리는데?"


"음..아무래도 핏이 좋은 김태형?아님 김남준?"


"나는?나도 잘어울린다며"


"응?물론 너도 잘 어울리지!"


"...치이 그럴땐 빈말이라도 내가 제일 잘어울린다고
말해주는거야 바보야"


"얼씨구?갑자기 어렸을때 하던짓을 왜 한데?우리
지민이 애기에요~?"


"뭐래..///애기 아니거든?"


"지금 하는짓이 딱봐도 애기구만 뭘ㅋㅋㅋ"


"아니라니깐.."


"예예 알겠습니다~"


"아니 그래서 진짜 말 안해줄거야?"


"ㅋㅋㅋ알았어 우리 지민이 핏이 제일 멋있고 
잘어울리지~김태형 김남준 걔네 전부 다 쓸모없어"


"..ㅎ됐어 이제 가자"


"근데 이말이 그렇게 듣고 싶었냐?"


"당연하지 살면서 제일 듣고싶은 말들중에 하나인데"photo



6.김태형


"야 김태형!!언제 나와!체육대회 시작하겠다"


"어어 거의 다 갈아입었어~"


"아니 무슨 옷을 종일 갈아입냐?"


"야야 나왔다 나왔어 됐냐?"photo


"이욜~좀 잘어울리는데?역시 딱 너한테 잘 맞을거 같아서 산건데 좋네"


"니가 고른거였냐?"


"당연하지!이래봬도 이 누님이 눈썰미는 좋잖냐"


"누님은 무슨..ㅋㅋ쪼꼬맹이가"


"이게 진짜!"


"아아 아파!"


"아프라고 때리고 간지러우라고 때리냐?"


"여자애가 힘만 쎄가지고..그냥 남자네 남자야"


"여주야 드디어 너도 김태형한테 남자로 낙인됐냐
일로와라 남자인 우리끼리 가자"


"에헤이?어딜 데려가 내가 언제 얘보고
 남자라고 했냐?딱봐도 여자구만"


"너님이 방금 그러셨거든요?"


"저는 모르는 말이고요 님들 먼저 가세요 저는 
김여주랑 같이 내려갈테니까"


"이상한짓 하지말고 바로 내려와라"


"우리가 얘냐?금방 내려갈거니까 빨리 가"


"ㅇㅇ 안그래도 너 보기 싫어서 갈거임"


"ㅋㅋㅋㅋㅋ"


"야 우린 뭐하러 따로가?그냥 같이 가면 되지"


"그냥~한조연이랑 같이 가면 욕먹을게 뻔해서?"


"그게 뭐냐ㅋㅋㅋ 우리도 얼른 가자"


"ㅇ,에헤이~얼른 가실까요 여주양?"


"야!미쳤어?!갑자기 왜 뒤에서 안고 난리야!
이거 안놔?"


"쓰읍 조용히 하고 가시죠?어쩌피 힘으로 
못이기면서ㅎ"


"김태형 진짜 싫어.."


"ㅎㅎ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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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주를 뒤에서 안고 여주 모르게 뒤를 돌아봐서 핸드폰을 들고 여주한테 오는 남자애들을 째려보는 태형이였다



7.전정국



"야..이게 뭐냐?진짜 아픈 사람 같잖아"

"뭐 어때?원래 체육대회 때는 다 제정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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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골라도 이런걸 고르냐 너는.."


"그냥 딱 보자마자 한눈에 꽂히는걸 어떡하냐?"


"어휴..내가 그때 깨있어야 했는데.."


"그래도 뭐어때!전정국 얼굴이 다 커버 쳐주는데"


"참..태평하다"


"인생 뭐있어?그냥 사는거지 뭘"


"너무 막살아서 문제지.."


"아 몰라몰라!이 좋은날까지 너 잔소리 듣기싫어!"


"ㅇ,야 밀지마!넘어ㅈ.."



꽈당!!!



"어..?이게 아닌데.."


"아 쓰읍..무릎 까진거 같은데.."


"헐!야 피난다!진짜 미안.."


"됐고 미안하면 보건실이나 같이 가주던가"


"어어 얼른 일어나봐 데려다줄게"


"야 전정국 괜찮아?내가 부축해ㅈ..:


"피료읎어..^^"


"ㅇ,응..잘갔다와"








"아야!야 좀 살살 해봐..무슨 상처를 툭툭 건드리냐?"


"나도 최대한 살살하고 있는거거든?"


"어휴..알겠으니까 빨리 하기나해"


"다 됐습니다!흥!"


"환자복 입고 환자 되니까 기분이 이상하네"


"야 괜히 미안해지게..아이씨..더 아픈데는 없지?난 간다! 괜찮으면 오던지 말던지!"



그렇게 여주가 보건실을 나가고



"널 보면 마음이 아프다 김여주야..그냥 아픈것도
 아니고 너무 좋아서ㅎ"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