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상황문답

2° 여사친이 나때문에 다쳤을때

※본 팬픽은 오로지 제 머리에서 나오는것이며 뭐..
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야 김석진...나 아파"


"왜?어디 다쳤어?"


"...니가 어제 축구하다가 나 공으로 쳤잖아 이새끼야"


"아핳...깜빡했다"


"석진아 니 생보다 일찍 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으면
 닥쳐"


"죄송합니다 누님"


"하씨 진짜..야 가서 얼음팩이나 가져와"


"야 내손 차가워 내손 대고 있을래?"


"뭐래,빨리 갔다오기나 하시죠 김석진씨?"


"아 괜찮아~김태형한테 시키면돼"


"너어는 김태형한테 집이라도 한 채 사줘야될 판이야 이시키야"


"김태형은 좀 시켜도돼"


"뭐 이새끼야?내가 니 심부름꾼이냐?"


"태형아 이 형아의 얼굴을 봐서라도 좀 해주라"



"...지랄하고 자빠졌네"


"응 부탁해~김여주 너는 얼굴대 내 손이라도
 얹고있어"


"아씨..시원해서 봐준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님ㅎ"photo



2.민윤기


"아앜!!민달팽이 새끼야!!!"


"어 뭐야 너 맞았냐?"


"...니는 눈이 옆에 달렸냐?니가 물고기야 뭐야"



"장난이고ㅋㅋ 한번 봐봐 부어올랐냐?"


"아 진짜 개아파..농구를 대체 뭘로 하는거야.."


"야 진짜 미안.같이 보건실 가줘?"


"됐다 나 혼자 갈테니까 너는 저기 농구부 애들이 
부르니까 빨리 가"


"어..그럼 조금만 기다려 금방 끝내고 갈테니까"


"됐어 나 혼자 간다"


"야 김여..주..갔네.."


"야 미늉!빨리 와 마무리는 해야지"


"...너네끼리 해라 난 급한일이 있어서"


"ㅇ,야 미늉!!어디가!!"


"저 여린애를 어떻게 혼자 보내냐ㅋㅎ이 오빠가 같이
가줘야지"photo



3.정호석


"아앜!!이거 공 찬사람 누구야!나와!!



"어?여주야!괜찮아?내가 찬 공에 맞은거야?"


"아..희망이였냐.."


"어..미안..내가 잘못차서.."


"됐어~일부러 맞힌것도 아닌데 걱정 안해도돼"


"그래도..보건실 가야하는거 아니야?"


"됐다니까 그러네ㅋㅋ얼른 가서 마무리 하고와"


"흠..안되겠어!나랑 같이 보건실 가자"


"어어?됐다니깐?"


"예쁜 얼굴에 상처나면 어떡해 치료하러 가야지"


"뭐라는거야!!이상한 소리 할거면 빨리 가"


"나중에 얼굴에 흉지면 내가 마음이 아픕니다 여주양~
얼른 가시죠ㅎㅎ"photo


4.김남준


"야야!!김남준 진짜!!내가 의자 뺄때 뒤 보라고했지!!


"어..?뒤에 있었어?"


"아오 진짜..너 때문에 내 발이 남아나질 않겠다.."


"하하..미안.."


"...ㅋㅎ야 쫄았냐?"


"어?"


"내가 이런걸로 화낼줄 알았냐?니가 이러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래도..나 때문에 다치는거니까"


"됐습니다 김남준씨ㅋㅋ"


"안되겠어 발 이리 올려봐"


"음?무릎은 왜 꿇어?"


"내 무릎 위로 다리 올리라고 얼마나 다쳤는지 보게"


"뭐야ㅋㅋ갑자기 분위기 잡냐?"


"그래도 나 때문에 다쳤으니까 내가 책임져야지"


"뭐래ㅋㅋ평소엔 안그랬으면서"


"지금은 평소랑은 뭔가 다른거 같아서?"photo



5.박지민


"야야야!!여기 패스!!"


"잠만 저거 나한테 날라오ㄴ..."




퍼억!!



"어어...망했다.."



"박지민 진짜...이 개새끼야!!!"



"야 김여주 괜찮아?어디 맞은거야?"


"얼굴에 정통으로 맞았으니까 코부터 맞았겠지.."


"야아..너 피나.."


"...하 진짜 박지민 너 이새끼..너는 보건실 갔다오면 
보자.."


"뭘 갔다오면 봐 지금 보건실 데려다줄테니까 지금 봐"


"뭐래..데려다줄거면 빨리 데려다 주던가"


"이리와봐 코 누르고 있게"


"내가 누르면 되지 굳이 니가?"


"..원래 다치면 감각이 둔해져서 안돼!!빨리 얼굴대"


"뭐냐ㅋㅋ 이 누나 이쁜 얼굴 보고싶어서 그런거냐?"


"늦었으니까 그렇다고 해두지 뭐ㅎ그러니까 빨리
얼굴대 이쁜 얼굴이나 보게"photo



6.김태형


"김여주 오늘 넌 죽었다ㅎㅎ"


"아 진짜 김태형 너 그거 나한테 던질거 아니지?그치?"


"안던지긴 무슨.던질거다 임마"


"아 진짜 제발!!무슨 남자애가 피구 한번 이길려고 
여자한테 공을 던져!"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단다 여주야"


"으앜!!!"



퍽!



"...김태형 개샠..."


"야 김여주!!너 괜ㅊ...풉"


"풉..?푸웁~? 야!! 너 진짜 뒤질려고 환장했냐?!"


"아니..ㅋㅋㅋ너 코에서ㅋㅋㅋ 피나ㅋㅋㅋ"


"음..?"


"아씨 진짜..ㅋㅋㅋ일단 코 막고 있어 보건실부터 
가자"


"너 때문에 이게 뭐야.."


"야 진짜 미안..ㅋㅋㅋ나는 니가 피할줄 알았지..
ㅋㅋㅋ"


"야 생각을 해봐라!키 존나 큰 남자새끼가 진심을
 다해서 공을 던지는데 피하는 여자가 몇있겠냐!"


"저기 한조연 있네."


"...니새끼 존나 마음에 안들어 진짜.."


"아 미안해ㅋㅋㅋ나는 저런 여장부보다는 너 같은 
스타일이 좋아"


"뭐래..쌉소리 할거면 나 먼저 보건실 간다"


"여장부보다는 우리 김여주가 훨씬 낫지 움움 
지켜주고 싶게ㅎ"photo



7.전정국



"야 김여주 좀만 더 빨리 뛰어!"


"야..나는..허엌..너처럼 괴물이 아니라고..허억.."


"앞으로 1km만 더 뛰면돼!!"


"그것도 위로라고.."


"빨리 뛰어!!"


"야야 밀지ㅁ..."



꽈당!!



"엇.."


"아오 진짜 전정국.."


"야 괜찮아?일단 일어나봐 흙부터 털게"



"아읔...다리에 힘이 없어"


"넘어지면서 다리도 삐끗했나보네.."


"이게 다 너때문이야!!책임져 이놈아!"


"알았어 내가 다 책임 질테니까 일단 업혀"


"뭘 업혀 그냥 걸어ㄱ..아앜!쓰읍..."


"그러게 말 들으라니까..얼른 업혀"


"야 나 진짜 이러다가 다리 평생 못쓰는거 아니야?"


"그렇게 되면 평생 너 책임지면 되지 뭘ㅎ"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