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상황문답

25° 남사친이 싸우고 왔을때

※본 팬픽은 오로지 제 머리에서 나오는것이며 뭐..
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김석진 나 이거 좀 알려줘"


"ㅋㅋㅋ뭔데?보여줘봐"


"이건ㄷ..아니 이 더운날 실내에서 마스크는 왜 쓰고
있는거야?안 더워?"


"ㅇ,어!난 괜찮아ㅎ"


"야 그래도 더울텐데 벗어라 보는 내가 더 덥다
그리고 마스크 오래쓰면 피부 안좋아져"


"아냐아냐 괜찮아!"


"쓰읍!너 자꾸 그러면 나 화낸다?얼른 벗어"


"...(눈치를 보며 벗음)"


"그래 이렇게 얼굴이 보여ㅇ..?너 볼에 이건 뭐냐?
왠 피멍이 들었어?"


"아니 이건.."


"김석진. 빨리 말해 싸웠어?"


"그게..응.."


"어휴..뭐하다가 싸웠는데"


"아니 진짜 별건 아니고 그냥 의견이 약간 틀어져서.."


"하여간 하는짓 보면 어린애가 따로 없다 으휴"


"아니 난 분명 말로 풀려고 했는데.."


"그래서 누가 이겼어"


"응..?"


"아 빨리, 누가 이겼냐고"


"그..내가 이기긴 했는데.."


"잘했어 남자가 한번 싸우면 이겨야지"


"...?"


"아이 잘했다 우리 석진이~"



분명 쓰담쓰담을 해주려고 까치발까지 들었지만 닿지
않는 석진이의 머리


"..푸흡..ㅋㅋㅋㅋ"


"웃지마라 반대쪽도 똑같이 피멍 들기전에"


"알았어ㅋㅋ낮춰줄게"


"하여간..햄찌 같아선"


"기분 좋네ㅎ 앞으로도 나 잘한일 있으면 쓰담쓰담
해줘"


"니가 뭐가 예쁘다고.."


"그럼 예쁜 너가 나 쓰다듬어주면 되겠다ㅎ"photo




2.민윤기



"야야야 여기 패스하라고 미친놈아!니 골 더럽게 
못넣잖아!!"


"나도 넣을수 있쒀!!"


"아이씨 저 병신 진짜 저것도 못넣어!(옷으로 땀 닦음)"


"아뉘..못넣을수도 있지 그거가지고 뭐라 그러냐.."


"아 됐어 그냥 공 잡으면 무조건 나한테 내놔 알겠어?"


 "아니..나도 넣고 싶은데.."


"농구공으로 맞기 싫으면 그냥 닥치고 내놔"


"쳇..알겠어 저기 김여주 앉아있네. 저기로 가기나 해"


"아, 김여주!언제 왔냐?"


"..좀전에"


"뭐야ㅋㅋ왜 오늘은 응원 안해주냐?너가 응원
안해줘서 지금 지고 있잖아~"


"민윤기 너..다쳤어?"


"내가?나 멀쩡한데?"


"아까 너 땀 닦을 때 봤어 배에 멍 든거"


"아..그건 아무것도 아니야ㅋㅋ 신경쓰지마"


"이래도?(배를 건드림)"


"앜..!!쓰읍.."


"이게 아무것도 아니야?!?너 진짜.."


"아니..야 울어?야 왜 울어??다친건 난데?"


"민윤기 저 개새끼가 드디어 여자를 울리네~내가 너
나한테 욕할때부터 알아봤다 개새끼야"


"아이씨..안닥쳐?야 울지 말아봐.."


"이씨..너 진짜 미워"


"아니..ㅋㅋㅋ다친건 난데 왜 너가 우냐고~너 자꾸
그러면 나 오해한다?"


"킁..뭘 오해해?"


"아..그니까 이건.."


"또 비밀이냐??너 진짜 싫어 나 갈거야!"


"아니 야 김여주..!"


"따라오면 손절이다??"


"


"응 민윤기 까였쥬?"


"안쌉쳐 진짜?주둥이 영원히 못열게 해줘?"


"아이씨..살벌해서 살겠나 진짜!간다 가!!"


"어휴..김여주 널 진짜 어쩌면 좋냐..ㅎ 거기서 내가 널
좋아한다고 말하면 감당할 자신도 없으면서ㅎ"photo



3.정호석



"빨리 말해."


"아니 쥬야 그게..아무것도 아닌ㄷ.."


"나 간다?"



현 상황은 호석이가 얼굴에 상처난 것을 보고 1대1
면담(?)을 하는 여주다


"아,아니!그게 사실은 싸운건 아니고..음.."


"거짓말하면, 뭔지 알지?"


"아니 그냥 친구랑 장난치다가 상처 난거야.."


"아니 무슨 장난을 이지경이 되도록 하냐??
제대로 안말해?"


"...미안"


"아오 진짜..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다음부터는
그러지마 상처 난거봐..흉 지겠다 약은 발랐고?"


"아니..?"


"약도 안바르고 뭐했어?"


"아니 너한테 연락와서 바로 뛰어왔지.."


"내가 진짜 못산다~내가 불렀다고 약도 안바르고 와?
너가 곰탱이야?"


"미안.."


"됐고 빨리 얼굴이나 대봐 약 발라줄게"


"약이 있어..?"


"그럼!친구가 맨날 넘어져서 들고다녀"


"조연이..?"


"용케 알았네"


"아ㅎ 다행이다"


"잉?뭐가 다행이야?"


"아니야!나 약 발라줘"


"으휴 진짜 이 띨빵아..얼굴 대봐"


"응!ㅎㅎ"


"뭐가 좋다고 웃냐?"


"그냥~너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기분 좋아서"


"...눈이나 감아"


"알았어ㅋㅋ"


"..됐어 이제 눈떠"


"못뜨겠어..ㅎ"


"그럼 나 먼저 간다"


먼저 일어나서 가는 여주의 두 귀는 빨개져있었다
그런 여주를 본 호석이는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 여주를 따라갔다


"다행이다..나만 떨린게 아니여서ㅎ"photo




4.김남준



"야야 김남준!너 그거 들었어?우리 학교 애들이랑
옆학교 남고 애들이랑 싸웠다는..데..너 얼굴이
왜 나가리가 됐냐?"


"하하..그 소문의 주인공이 너 앞에 있네.."


"와~김남준 너도 다른 애들이랑 싸우는구나?"


"음?ㅋㅋㅋ무슨뜻이야"


"아니 무슨 맨날 교실 앞자리 앉아서 영어쌤 총애
받으면서 공부만 할줄.."


"나도 다른 애들이랑 똑같지ㅋㅋㅋ나도 피씨방
좋아하고 축구하는거 좋아해ㅋㅋ 물론 잘하진
못해서 맨날 욕만 먹지만.."


"ㅋㅋㅋㅋ하긴 뭐 맨날 공부만 하는데 게임이나
운동도 잘하면 불공평하지"


"에이-나 공부 잘 못해"


"응 전과목 1등급 좀 조용히해"


"ㅋㅋㅋ"


"아니 그래서 여기는 진짜 싸우다가 다친거야?"


"음..아니?"


"에..?뭐야 너도 같이 가서 싸웠다며"


"내가 직접적으로 싸운건 아니고 애들이 머릿수만
채워달라길래 갔다가 발 헛디뎌서 넘어진거야.."


"...진짜 넌..(절레절레)"


"하하.."


"으휴 그래도 많이는 안다쳐서 다행이다 뭐 어디 하나
부려져서 오는것보단 이게 낫지 움움.."


"나 그렇게 덜렁거리진 않는ㄷ.."


"조용히해 띨빵아 넌 진짜 나중에 장가 어떻게 갈래?
너 덜렁거리는거 누가 받아줄려나"


"너가 받아ㅈ..큼큼"


"뭐?왜 말을 하다말아"


"아니야 가자 다음에 말해줄게"photo



5.박지민



"


"침침아!우리 오ㄴ..?너 입술이 왜이래?"


"...아무것도 아니야"


"너 지금 나한테 비밀 만드는거야?"


"이건 말 못해 너가 알면.."


"무슨 일인데~응?"


"그냥..다른 남자 새끼들이 너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는데 그게 너무 화나서.."


"으휴~그렇다고 이지경이 되도록 싸워?"


"그냥 화가 안가라앉아서.."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냐?나중에 내 남친도
이정도는 아니겠다ㅋㅋ"


"와~김여주 남친 만들거야?나랑 평생 가야지!"


"너랑은 친구로 평생 가는거고~나도 남친은 만나봐야
하지 않겠냐?"


"뭐..남자친구도 친구 아닌가.."


"아아 아무튼! 너도 여친을 사귀든지 해라 너때문에
남자애들이 내 옆으로 못오잖아"


"여친 사귈마음 없어 애초에 여자애들한테 관심도
딱히 없고 여사친 만들기도 싫어"


"이정도면 우리 지민이 동생애자 아니야?"


"야!!나도 여자 좋아하거든??그래서 내가 너..!!"


"응?나 뭐"


"..아니야 말이 헛나왔다 아무튼 나도 여자 좋아해"


"오구오구~우리 지민이 알겠어요"


"..진짜..내가 누구 때문에 여사친을 안만드는데.."


"그러게?니가 여사친을 안만드니까 애들이 너랑 나랑
사귄다고 거짓소문 퍼트리잖아!!"


"그래?다행이네ㅎ"


"뭐가 다행이야!"


"아무것도 아니야ㅋㅋ오늘 학교 끝나고 떡볶이 먹으러
가자 내가 사줄게"


"콜. 가자"


"ㅋㅋㅋ 진짜 내가 뭐에 홀려서 너만 10년 넘게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근데 어떡해 너말곤 다른
여자애들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ㅎ"photo



6.김태형



"야 김여주 이리와봐"


"왜?"


"나 약 좀 발라줘"


"엥?너 여기에 상처 뭐야?"


"그런게 있어 이 잘생긴 얼굴에 흉나면 안되니까 빨리
약이나 발라줘"


"으..갑자기 발라주기 싫어지는데?"


"아 미안ㅋㅋㅋ빨리 발라줘"


"그럼 내가 발라주면 너도 뭐 하나만 들어주라"


"뭔데?"


"우리 오늘 동아리 시간에 영상 찍어야하는데 너가
그 영상 좀 찍어줘"


"넌 아픈 사람한테 그런걸 시키냐.."


"뭐 그럼 알아서 혼자 바르던가"


"아아 알았어 찍어줄게"


"오케이ㅎㅎ"


"여주야!김태형 넌 왜 여깄냐?얼굴은 왜 그따구고?"


"조용히하고 꺼져라~"


"야 존나 어이없다 나랑 여주 같은 동아리라 상의하러
온거거든?여주야 우리 찍는 사람 아직 안정해졌지?"


"아니!태태가 찍어주기로 했어"


"...얘가?"


"야 나 사진 개잘찍어 오해 ㄴ"


"뭐..믿어는드림 아무튼 빨리 찍어야하니까 빨리 이거
들고 이쪽으로 와"


"아니 무슨 촬영장이야..?뭐가 이렇게 진심이야?"


"야 빨리 시작하자!레디 고!"



태형이는 가만히 찍다가 프레임을 여주에게 맞추고
확대를 해서 얼굴 감상을 한다


"아..ㅎ이러다가 김여주 직캠 찍게 생겼네"
photo




7.전정국



"야 전정국!!너 얼굴 봐봐"


"아니..야 대낮부터 교실에서 이러면.."


"지금 그게 문제야?너 김태형이랑 싸웠다며!"


"벌써 소문이 거기까지 퍼졌냐..소문 존나 빠르네"


"그 싸움닭이랑 싸우는게 말이돼?너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던거야?"


"와-누가보면 내가 일방적으로 때린줄?야 김여주 난
안보이세요?이대로 경찰서 가면 내가 일방적으로
쳐맞았다고 해도 무방함"


"넌 좀 조용히하고"


"쓰바 솔로 서러워서 살겠나"


"닥쳐라 아직 커플 아니니까"


"아니 존나 니네 둘은 내가 동네북이신가봐요?아니,
양쪽에서 때리니까 장구인가 ㅆㅂ?"


"김태형 드립 수준 봐라"


"한조연 닥쳐"


"아아!그래서 쟤가 막 얼굴 때린거야?"


"어?어어.."


"아오 진짜 김태형 쟤는 이 잘생긴 얼굴을 때리고 있냐
얼굴에 흉지면 어쩌려고"


"김여주 너 진짜 조심해라 나 얼굴 성형할뻔 했어"


"나한테도 맞기 싫으면 조용히해"


"아오 드러워서 나간다"


"너 약은 발랐고?"


"나 진짜 괜찮아ㅋㅋ 별로 안맞았어"


"다음부턴 싸우지마 이정도로 끝나서 다행이지
더 심했으면 어쩔뻔했어"


"그건 그렇고 나 걱정되서 달려온거야?"


"어..?"


"진짠가보네?진짜로 나 걱정되서 달려온거였어?"


"뭐..그렇지"


"와-전정국 인생 성공했네 김여주 걱정도 받고ㅎ"


"뭘 잘했다고 웃냐?"


"그냥ㅎ 너가 날 걱정해서 달려와준게 좋아서ㅎ"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