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오케이~!!김여주 당첨!"
"하씨..이걸 지냐고..그래서 벌칙이 뭔데?"
"음..누군가에겐 벌칙이 아닐수도 있지ㅎㅎ"
"뭐야..왜 저렇게 변태같이 웃어.."
"ㅋㅋㅋ내 벌칙은 김석진한테 볼뽀뽀하기!ㅋㅋㅋ"
"...?나한테?"
"아 잠깐만 이건 아니지!!김석진한테 볼뽀뽀를
하라는게 말이 돼?"
"빨리해ㅋㅋㅋ이거 누누히 말하지만 벌칙이다?"
"하씨 진짜.."
쪽-
"...///"
"야야 됐지?"
"오오오~김여주~!!"
"아오 진짜..나 먼저 일어난다"
"에에~김여주 창피해서 도망간다!!"
"어휴..아니거든!"
"미친..."
"ㅋㅋㅋㅋ이새끼 얼굴 빨개진거봐ㅋㅋ"
"아니..미친놈들아..그딴걸 왜해.."
"이 형아가 도와준거다~고마워해라ㅋㅋ"
"하씨..심장 떨려죽는줄 알았네..ㅎ"

2.민윤기
"아니 무슨 이딴 게임을.."
"눈치게임 1!!"
"2!!"
"3!""3!"
"오케이~민윤기랑 김여주 걸림!"
"아씨..진짜 민윤기.."
"그러게 내가 안한다고 했잖아"
"아니 그래서 벌칙이 뭔데?"
"음..둘이 딱 걸렸으니까..좀 많이 수치스러운 거를
시켜야겠지?"
"진짜 존나 불안하다..저 머리에서 어떤 기발한 발상이 나올지"
"음..김여주가 민윤기 무릎 위에 앉아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기ㅋㅋㅋ"
"ㅇ,야!!너 미쳤냐?"
"아니?ㅋㅋㅋ나 지극히 정상인데?"
"수위 미쳤네..실화야?"
"아 빨리 해ㅋㅋㅋ벌칙은 벌칙이잖아"
"아오 진짜..야 민윤기 빨리 하고 끝내자"
"ㅇ,야..너 진짜 하게?"
"그럼 안해?벌칙인데?"
"...하아 진짜 미치겠네..빨리 올라와"
"오케이.."
여주는 곧바로 윤기의 무릎에 앉아서 머리를 쓰다듬어
준뒤 바로 내려온다
"오오~!!김여주 화끈하네!"
"닥쳐.나 먼저 간다"
"아 진짜..///"
"야 민윤기 좋았냐?ㅋㅋㅋ"
"좋긴 뭐가 좋아..이 또라이들아.."
"얼굴 빨개져있던데?"
"떨려서 그렇지..너네 같으면 좋아하는 사람이..
그러고 있는데 안떨리겠냐ㅎㅋ"

3.정호석
"오케이 이번에 걸리는 사람 두명 죽는거다ㅋㅋ"
"야 양심적으로 적당히 하자"
"에이ㅎㅎ 그건 안되지~!!이번에 걸리는 사람 진짜
죽었다ㅎㅎ"
"어이구..벌써부터 두렵다"
"무슨게임 할건데?"
"음..간단하게 눈치게임 1!"
"2!!"
"3!""3!"
"오케이 딱 둘이 걸렸죠?ㅋㅋㅋ"
"오마이갓.."
"야 딱 둘이 커플 자세 하면 되겠네!"
"무슨자세 시킬건데?"
"둘이 껴안은 상태로 정호석이 이마에 가볍게 뽀뽀
한번 하기로 하자!"
"아니 야 진짜 개오바야..이건 아니지!"
"어어?안해~?"
"아니..좀 약하게.."
"약하게가 어딨어~그냥 뽝!하면 되는거지"
"아니 그래도 뽀뽀는 좀.."
"야야 빨리 하기나해 정호석 기다린다ㅋㅋㅋ"
"쥬야..그냥 빨리 끝내자.."
"아니 진짜.."
"어어?카운트다운 센다?5!4!3!2!1!"
"으으.."
"쥬야 미안해"
쪽-
"이야!정호석 남자다!!"
"빨리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지?"
"잠깐만 나 화장실 좀.."
"잘갔다와라ㅋㅋㅋ"
"하아..진짜 무슨 첫스킨쉽을 이렇게 하냐고..나는
사귀고나서 하고 싶었는데.."

4.김남준
"야 김남준!같이 게임하자"
"??무슨게임?"
"여자애들도 꽤 있으니까 쪽빨려 게임 어때?"
"쪽빨려 게임?그게 뭔데?"
"아이고~우리 전교 1등님 또 공부만 하시느냐고
이런 게임을 모르네~"
"뭐..쪽빨려하면 지는건가?"
"뭐 비슷한 맥락이긴 한데 쪽빨려하면 지는게 아니라
쪽빨린 행동을 하는거지"
"쪽팔린 행동?"
"응 예를들면 연인 사이에서 할법한
스킨쉽을 하는거지"
"으..그런걸 왜하냐?그것도 남사친,여사친끼리"
"이거 은근 재밌어ㅋㅋ뭔가 나만 아니면돼 느낌?"
"뭐..그래 하자"
"오케이~게임 종목은 책펼쳐서 사람 가장 많이 나오는
두사람이 벌칙입니다~나 먼저 할게!"
"와씨..1명밖에 안나온거 실화야?"
"앗싸!그다음 김남준 해라!"
"...절망스러운데?"
"크킄ㅋ킄ㅋㅋ킄ㅋㅋ15명 실화냐곸ㅋㅋㅋ"
"아씨!!나 오바야!나 관중 나오는 장면 나왔다고!!"
"야야 볼것도 없어 김남준이랑 김여주임"
"진짜 운이 이렇게 없을수가 있나..."
"둘의 벌칙은~!!깍지 끼고 손등에 입맞추기"
"와씨..미쳤네 여기가 프랑스야?"
"봉주르~얼른 하시죠~ㅋㅋㅋ"
"하..야 김남준 손 내놔 벌칙하게"
"ㅇ,응.."
"잘봐라.깍지 끼고?"
쪽-
"이요올~김여주 멋있다!"
"지랄들 하네..나는 이판만 하고 나감 ㅅㄱ"
"잘가라ㅋㅋㅋ"
"하..미친..///"
"김남준 이새끼 손등에 김여주 틴트 뭍은거봐ㅋㅋㅋ"
"야 그렇게 확인사살 하지마 진짜 심장 터질거
같으니까//"

5.박지민
"야 쪽빨려 게임 할분 구함"
"이 형아가 또 이런거 잘 안걸리지않냐~나 참여"
"나도 이런거 잘 안걸려 나도 같이 하자"
"이런 놈들이 제일 먼저 걸리지ㅋㅋㅋ"
"에이~나 게임 개잘해~너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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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너 게임 잘하는거 잘 모르는듯.김여주 너도"
"아니 이건 오바지!!야 다시해!"
"네에~ 다시는 없구요~"
"참..너나 나나 다 거기서 거기다 지민아"
"아니 솔직히 이거 다 이건 판이었는데!!"
"다 이긴거고 뭐고 다 상관없고 빨리 벌칙 진행하지?"
"에이씨..벌칙이 뭔데?"
"흠...ㅎ"
"아 또 왜그렇게 웃냐..불안하게시리"
"흫..둘이 얼굴 간격 3cm인 상태에서 10초간 버티기!"
"야 미쳤냐?5cm도 아니고 3cm?!"
"그럼 벌칙에 걸리질 말았어야지~"
"아오 진짜..내가 니 언젠가 한번 때려서 죽일거야"
"내가 죽더라도 너네 사귀는ㄱ..읍!"
"ㅇ,야!!"
"아힣..알았어 임마 알겠으니까 빨리 벌칙이나 해"
"야 아무리봐도 이건 좀..그뤃다"
"어어?빨리 안하면 더 센거 시킨다?"
"아니 미친놈아!!"
"ㅋㅋㅋ그럼 빨리 하시기나 하죠?"
"어휴..야 박지민 쟤네 말해도 안들을거 같으니까 걍
빨리 하고 끝낼래?"
"ㅇ,야 너 진심이냐..?"
"뭐 그럼 어떡해?쟤네는 우리 할때까지 저렇게
보고있을텐데?"
"아니 그래도.."
"아 그럼 너는 가만히 서있어 내가 다가갈테니까"
"흐읍..!"
"크으~자 10초 센다~"
"빨리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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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끝났어"
"하..나는 그만할란다 너네끼리 해라"
"ㅋㅋㅋ박지민 이새끼 얼굴 빨개진것봨ㅋㅋ 야 어땠냐?좋았어?"
"하..좋긴무슨..심장 터지는줄 알았다..ㅎ"

6.김태형
"야 김태,커몬!쪽팔려 게임 하자"
"무슨..공부나 하지.."
"누가보면 졸라 우등생인줄 알겠다?맨날 쳐노는
새끼가"
"바쁜척 해봤다 왜 이새끼야"
"ㅋㅋㅋ빨리 와서 한판만 하고가"
"..딱 한판이다"
"야 더 바라지도 않아 빨리 앉기나해"
"종목이 뭔데"
"...ㅎ빠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아씹.."
"ㅇ ㅏ..젠장"
"오~딱 두명 걸렸네 어떻게 둘다 빠를 내냐?ㅋㅋㅋ"
"야 니가 갑자기 해서 당황했지.."
"뭐 어쨌든 둘이 걸리셨으니까~!!벌칙을 정해야겠지요?ㅎㅎ"
"이상한거 하면 죽여버릴거야 진짜"
"그럼 짧고 굵게 저 구석에서 둘이 10분동안 안고있어"
"...니 새끼는 시간 개념이란게 없는거야?어떻게 10분이 짧냐?"
"야 우리 인생에 비하면 짧지!아니면 뭐 둘이 뽀뽀라도 하든가"
"아니 씹..무슨 보기가 그딴거밖에 없어!!"
"이건 쪽팔려 게임이니까 이정도는 해줘야지ㅋㅋ"
"하..저 새끼를 어떻게 죽여야 잘 죽였다고 소문이
날까.."
"잘 안죽여도 사람을 죽이면 일단 소문은 난다 이
새끼야.."
"야 김태형!"
"어 왜?"
"너랑 10분동안 껴안고 있는건 죽어도 싫으니까 그냥 짧게하고 끝낼래?"
"..넌 진심이야?"
"야 어릴땐 다 이런거 했어~"
"아니..우리가 무슨 4,5살도 아니고.."
"아 몰라 조용히해!그냥 내가 하고싶은거 한다?"
"ㅇ.."
쪽-
"이여얼~~김여주 박력있다!!"
"닥쳐"
"넵..!"
"야 나는 입닦고 온다 내 입 소독해야됨"
"그래ㅋㅋ 얼른 가라"
여주가 가고,
"(멍...)"
"김태형?"
"ㅇ,어..?"
"야 나도 김여주가 진짜 할줄은 몰랐다..ㅋㅋㅋ"
"...나 얼굴 많이 빨개?"
"응 존나 터질거 같아"
"나 안들켰겠..지?들키면 친구로도 못남는데.."
"사귀기도 전에 뽀뽀했네?ㅋㅋㅋ"
"닥쳐..나도 알고 있으니까.."
"야 그래도 첫뽀뽀는 아니잖아?아까 김여주가 말한거처럼 애기때 해봤을거 아니야"
"처음인데?"
"으,응..?진짜로?"
"응.."
"그럼 김여주가 첫뽀뽀..?"
"그러게..ㅎㅋ 김여주가 나 책임져야겠다 내 첫뽀뽀
훔쳐갔으니까ㅎ"

7.전정국
"야 전정국!같이 게임하자!"
"무슨 게임 할건데?"
"쪽팔려게임!"
"아니 무슨 그딴 게임을.."
"김여주도 하는데 너가 안한다고?그럼 김여주 걸리면
수위 높은거 해도 괜찮지?"
"하씨..야 한다 해!됐냐?"
"오케이..ㅎ그럼 찌미니가~좋아하는~랜덤 게임~!!"
스
겜
끝
"이야~이정도면 운명 아니냐?어떻게 둘이 딱 걸리지?"
"득츠...ㅎ"
"벌칙은 가볍게 김여주가 전정국 무릎위에 10분동안 앉아있어 둘이 손 꼬옥~ 붙잡고! 아,깍지 끼는거 알지?ㅋㅋㅋㅋ"
"뭐..그정도야 쉽지!"
"ㅇ,야!!너는 기집애가 남의 무릎에 확확 앉냐.."
"뭐 어때?다른 사람도 아니고 전정국 넌데"
"하씨..미치겠네.."
"빨리 손줘.깍지까지 껴야 쟤네 시간 잰다"
"응.."
"오케이 지금부터 시간 잰다!한번이라도 빼면 처음부터 다시 잰다 시작!"
•
•
•
"10분 끝났다"
"앗싸 드디어 끝났다"
시간이 다 됐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날려는 여주를 뒤에서 끌어안고 놔주질 않는 정국이
"뭐하냐?시간 다 됐어"
"우음..10분만 더..너 안고자야 잠 잘온단 말이야.."
"어휴..이 귀찮은놈.."
"...ㅎ내가 저번에 선물로 준 향수 뿌렸네?"
"어 향기 좋더라"
"다행이네 좋아해서ㅎ"
"빨리 자기나해 이 웬수야"
"알았으니까 앞이나 봐..나 잘거야"

여주는 그대로 고개를 돌려 얘들이 게임하는걸 지켜봤고 정국이는 뜬눈으로 빨개진 얼굴을 가라앉히려
노력했다고 한다
이번편 TMI
사실 정국이는 잠이 온게 아니라 얼굴이 빨개진게 들킬까봐 일부로 변명을 한거라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