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단편모음

센티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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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급 센티넬 같음 어떡함 폭주 직전에 저럴 것 같음 어떡함 진짜 어떡함 능력은 생각 안 해봤는데 뭐 여러가지 쓸 수 있을 것 같음



그래서 특수 제작된 수갑에 손목 묶여있고 의자에 앉아있는데 그 앞에에 수석 가이드이자 각인 맺은 윤기 연인 여주가 무릎 꿇고 윤기 볼에 손 얹고 눈물 흘릴 듯


"여주야. 넌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이해해 줄 거라 생각해."


이런 말 하면서 자폭 할 것 같기도 함 어떡해 존나 여주만 지가 뭔 자기장 같은 걸로 못 나오게 막고 눈 붉게 충혈된 채 폭주 못 참고 죽을 사람 같음 ㅅㅂ 어떡해




아니면 여주랑 입 맞추고 진정되면서 기절할 듯 여주는 눈물 닦고 윤기 머리통 쓰다듬으면서 정수리에 입 맞출 듯 아 시발 미친 거 같다


너무 눈물난다 폭주 직전 가이드 민윤기 이렇게 맛있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