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단편모음

조직보스 아저씨를 만났을때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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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를 끝내고 늦은 시간에 여주가 집에 들어가고 있었다. 빨리 가기위해 어두운 지름길로 갔다.


"하.. 가로등좀 고쳐달라니까.."

".. 뭐야 누구따라오는거 같..."


탕-


나는 놀라서 뒤를 돌아보았다.


"불쌍하네. K조직 타깃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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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저 잘생긴 아저씨는...?


"꼬맹아 밤에 이길은 위험해"

"ㄴ.. 네..??"

"조직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길이라고-"
"해지기 전에 다녀"

".. 네..?"

"참 못 알아듣네. 여기서는 죽을 가능성 높다고"

".. 헐?!"

"작게 말해"

"ㄴ.. 네..."

"일단 좀 나가자"


이 아저씨가 이 골목길을 빨리 나오고 사람 많은 곳에서 말했다.


"너 몇살?"

"19살이요"

"완전 애기네. 목숨아깝게"

"아저씨는 몇살인데요"

"27"

"뭐야 왜케 동안이에요?"

"그건 중요한거 아니고."
"빨리가"

"아니 잠시만. 그럼 아저씨도 조직..?"

"그럼 뭐겠냐. 죽기 전까지는 조직보스야"

"... 나 금사빠라서 아저씨한테 빠진거같은데"

"꼬맹아 헛소리하지 말고 그냥 가"

"아 아저씨..."

".. 가"

"쳇.. 진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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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뭐. 어떻게 해줄까


내 상식에서 벗어난거 같은데.. 조직보스 이미랑 다르고 존나 츤데레잖아


한마디로 내 이상형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