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괜찮냐 "
" 그니까 왜 잡으려고 해가지고는 "
' ..? 그쪽들이 먼저 시끄럽게했으면서 '
차마 그쪽들이 더 시끄러웠다는 말은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고 생각만 했지만 이미 그녀의 표정으로 말해주고 있었다.

" 바보같긴 "
" ? 떡같이 생긴주제에 말이 많으시네요 "
" ..? ㅋㅋㅋ 당신 여기가 어딘지는 알아? "
" 어디긴 어디야 하늘이지, 나 진짜 죽었나 "
" 궁금하면 떨어트려 줄수도 있고, 알고있어야 할건 넌 아직 죽지않았다는거야 "
" 그럼 여기서 떨어지면 진짜 죽어? "
" 응, 떨어트려줘? "
" 못할거면서 "
그순간 지민이 진짜 그녀를 놓아버렸고 여주는 그대로 떨어졌다.
그녀가 놀라서 소리도 못지르자 또 다른 누군가가 그녀를 잡아줬다

" 쟤는 하라면 진짜 하는사람 이니까 그렇게 말하지 말지. "
" 응... "
" 내일 또올게, 자지말고 기다리고있어. "
" 안오면 확 자버린다. "
" 네네 그러세요~ "
그들은 그녀를 데려다 주고 전처럼 눈깜짝할새에 사라져버렸다.
" ...뭔가 허전하네 "
" 갑자기 조용해져서 그런가 "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들에게 조금은 마음을 연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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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걔 어땠어? "

" 좀 시끄러운애 였던것 같은데 "

" 바보같아, 시끄럽고 "
" 무엇보다 인간이라 별로야 "
여주한테 아직 굳게 마음을 닫고있는 지민이다.

" 김태형 쟤가 맘에들면 된거지 뭐, "

" 그쵸!! 역시 윤기형밖에 없어요 "

" 붙지마. 꺼져. "
태형이는 윤기한테 거절당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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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연재 완료!! 생각보다 늦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