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단편집

욕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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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

" 뭐야 진짜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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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진짜로오지 가짜로오나. "

" ...저 싸가지 진짜 "

" 뭐? "

" 아무것도 아니야 "

" 역시 바보같아. "

" ㅁ..! "




여주의 반박은 정국이에 의해 막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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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서 뭘 그리 재밌게 놀아요, "
" 우리도 좀 껴줘요 "

" 놀긴 뭘 놀아, 저 인간 짜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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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아닌데? "

" ?"

" 이런 미친놈은 처음본다는 표정 짓지말지? "

" ; 관심법 쓰는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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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뭔데? "

'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을 봤나 '



요즘 사회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셋에 여주가 답답해 설명을 하려던 찰나, 갑자기 여주가 어지러움을 느끼더니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급전개 같지만 순식간이었다.




"???? "




태형이와 정국이가 놀라 굳어있는 틈에 지민이가 둘 사이를 비집고 여주의 옆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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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상태를 확인한 지민이는 침착하게 자신의 손가락을 바늘로 찌른 후 피를 여주의 목으로 흘려보냈다.




" ...? 나 왜 여기 누워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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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피로 너를 살렸고 뿐만아니라 앞으로 니가 병원에 있을 이유도 사라지게 했어. "

" 그쪽 능력이 그런건가보지? "



저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란건 대충 눈치챈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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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근데 저런건 우리도 있는거랍니다 "
" 그나저나 대충 눈치 깠나보네? "


" 당연하지 어떤 인간들이 창문밖을 날아다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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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쓸줄은 아네. "

" ? 저 인간이 진짜 "

" 인간 아니라니까? "
" 그나저나 김태형, 쟤 이제 데려갈때 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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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래야겠네!! "

" ??? 그쪽들이 뭔데 날 데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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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생명의 은인쯤 된다고 생각해 "



그 말을 끝으로 막내들은 여주를 데리고 어딘가로 향했고, 무서워서 꼭 감았던 눈을 떠보니 낯선 집에서 지민이에게 들려있는 그녀를 바라보는 사람이 방금 셋 말고도 넷이나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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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


photo" ? 누구ㅇ... "
" ...미안하다 또 부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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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넌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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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네, 김태형픽 "



이게 뭔 상황인지 도데체 알수가 없는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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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글 하나 쓰고 갑니다요 이제 임무 완료한 저는 이만 자러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