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여기가 어디라고? "

" 우리집 "
" ??? 니네들집에 내가 왜와 "

" 두가지 이유가 있어, "
" 하나는 니가 태형이형 마음에 든거고 "

" 두번째는 니가 나랑 계약으로 묶였다는거고. "
" ?? 알아듣게 좀 말해 ;; "
" 내가 너 살렸던 그 순간부터 넌 나랑 계약한거나 마찬가지라고. "
사실 지민이네가 인간이 아니란건 저번화 부터 밝혀졌던 사실이다. 하지만 확실한 정체는 뱀파이어였고, 피를 먹고 살아간다는 그들의 피를 받고 살았으니 뭔가 엮이긴 엮인 여주다.
" 그럼 어떻게 되는건데? "

" 나를 위한 인생을 살아야해, "
" 내가 만족할때까지 "
" 뭐? 미친거아니야? "
" 싫어도 어쩔수없어, 그게 규칙이야 "
그렇게 몇번 더 이야기를 주고받은후 여주는 제안같은지만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계약을 지킬수밖에 없었다.
" 그렇게 썩은 표정 짓지말고 이렇게된거 잘지내자? "
" 예 그러시던지요... "

" 형부터 그 표정풀어요ㅋㅋㅋ "

" 어쩌라고 "

" ㅈ...지민이형이 어떻게 나한테! "

" 장난이야ㅋㅋㅋ "
" 뭐야 웃을줄도 알았어? "

" 누가보면 내가 감정도 없는줄알겠네 "
" 없는거 아니었어? "
" 뭐래 "

" 너한테도 표정 풀어줄까? "
" 징그럽다 "

" 왜 이정도면 잘생긴거 아닌가?ㅎ "
" ...아니..거든? "
" 치.. "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한순간에 바뀌는지 신기하고 무서우면서도 지민이 특유의 귀여움에 자기도 모르게 지민이에게 빠져드는 여주였다.
• • •
역시 이런 소재조차 살리지 못하는 슈럽씌...
죄송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