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단편집

욕망 (4)

" 그래서 여기가 어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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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

" ??? 니네들집에 내가 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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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가지 이유가 있어, "
" 하나는 니가 태형이형 마음에 든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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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는 니가 나랑 계약으로 묶였다는거고. "

" ?? 알아듣게 좀 말해 ;; "

" 내가 너 살렸던 그 순간부터 넌 나랑 계약한거나 마찬가지라고. "



사실 지민이네가 인간이 아니란건 저번화 부터 밝혀졌던 사실이다. 하지만 확실한 정체는 뱀파이어였고, 피를 먹고 살아간다는 그들의 피를 받고 살았으니 뭔가 엮이긴 엮인 여주다.


" 그럼 어떻게 되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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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위한 인생을 살아야해, "
" 내가 만족할때까지 "

" 뭐? 미친거아니야? "

" 싫어도 어쩔수없어, 그게 규칙이야 "


그렇게 몇번 더 이야기를 주고받은후 여주는 제안같은지만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계약을 지킬수밖에 없었다.


" 그렇게 썩은 표정 짓지말고 이렇게된거 잘지내자? "

" 예 그러시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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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부터 그 표정풀어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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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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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지민이형이 어떻게 나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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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이야ㅋㅋㅋ "



" 뭐야 웃을줄도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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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보면 내가 감정도 없는줄알겠네 "



" 없는거 아니었어? "



" 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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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한테도 표정 풀어줄까? "


" 징그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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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정도면 잘생긴거 아닌가?ㅎ "



" ...아니..거든? "



" 치.. "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한순간에 바뀌는지 신기하고 무서우면서도 지민이 특유의 귀여움에 자기도 모르게 지민이에게 빠져드는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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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런 소재조차 살리지 못하는 슈럽씌...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