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단편집

욕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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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봐라 뾰로로롱 "

" 요정이냐 뾰로롱하게ㅋㅋㅋㅋ "

" 아니 난 천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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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천사 지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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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요정이에요. "


"...?"
" 저게 뭔 소리야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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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그렇다구... "

" 뭔데 귀엽냐ㅋㅋㅋㅋㅋ "

" 니가 할 말은 아니지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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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난 귀여운게 아니고 잘생긴거 "


" 치명적인척 하지말자 병아리야 "


" 치... "



대충 지민이랑 여주의 분홍빛기류가 포착되는 대화였다. 아마도...? 이렇게 분위기 좋으면 남주와 여주가 이뤄지기마련이다. 어떻게? 아마 다들 말 안해도 알지않을까 싶다.

어찌저찌해서 지민이랑 여주는 잠깐 밖에 산책가기로하고 둘만 쏙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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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둘이 나갔다가 손잡고 들어온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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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전정국손목은 안전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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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좀 괜찮냐 태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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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죠 제가 누군데ㅋㅋㅋ "


이렇게 일상같은 일상아닌듯한 대화가 오고가고 이제 그들이 왔다. 그들이 누군지는 다들 알거다. 지민이와 여주가 왔다는거다.

멤버들의 예상대로 둘이 거의 하트를 만드는듯한 분위기로 걸어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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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형 드디어 여자 생긴거야? 우와 대박! "
" 그나저나 내 손목 안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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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어쩌다 그렇게 됐다ㅋㅎㅋ "


" 왜 둘이 더 난리세요ㅋㅋㅋㅋ "


photo" 왜겠어, 좋으니까 그러지ㅋㅋㅋ "
" 여주는 나 사랑해? "


" 당연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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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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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 내가 뭘들은거야!!! "



그렇게 평화로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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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그 뭐냐 고백장면을 못쓰겠더라고요 제 손이 물렁해져서(?)  석진이맘=내맘 이랄까요..?

여기서 DESIRE 엪소는 끝이 났구요 다음 엪소 살짝 스포하자면 공포같은..?스토린데 범죄관련해서 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다음 스토리는 살짝 건너뛰기 해주세요!!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