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거봐라 뾰로로롱 "
" 요정이냐 뾰로롱하게ㅋㅋㅋㅋ "
" 아니 난 천사야. "

" 그래 천사 지민이 "

" 전 요정이에요. "
"...?"
" 저게 뭔 소리야ㅋㅋㅋㅋㅋ "

" 그냥 그렇다구... "
" 뭔데 귀엽냐ㅋㅋㅋㅋㅋ "
" 니가 할 말은 아니지 여주야 "

" 그리고 난 귀여운게 아니고 잘생긴거 "
" 치명적인척 하지말자 병아리야 "
" 치... "
대충 지민이랑 여주의 분홍빛기류가 포착되는 대화였다. 아마도...? 이렇게 분위기 좋으면 남주와 여주가 이뤄지기마련이다. 어떻게? 아마 다들 말 안해도 알지않을까 싶다.
어찌저찌해서 지민이랑 여주는 잠깐 밖에 산책가기로하고 둘만 쏙 나가버렸다.

" 저 둘이 나갔다가 손잡고 들어온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

" 그럼 전정국손목은 안전하겠네 "

" 넌 좀 괜찮냐 태형아 "

" 당연하죠 제가 누군데ㅋㅋㅋ "
이렇게 일상같은 일상아닌듯한 대화가 오고가고 이제 그들이 왔다. 그들이 누군지는 다들 알거다. 지민이와 여주가 왔다는거다.
멤버들의 예상대로 둘이 거의 하트를 만드는듯한 분위기로 걸어들어왔다.

" 지민이형 드디어 여자 생긴거야? 우와 대박! "
" 그나저나 내 손목 안전하네! "

" 그래 어쩌다 그렇게 됐다ㅋㅎㅋ "
" 왜 둘이 더 난리세요ㅋㅋㅋㅋ "
" 왜겠어, 좋으니까 그러지ㅋㅋㅋ "" 여주는 나 사랑해? "
" 당연히 사랑해 "

"...?"

" 악!!! 내가 뭘들은거야!!! "
그렇게 평화로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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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그 뭐냐 고백장면을 못쓰겠더라고요 제 손이 물렁해져서(?) 석진이맘=내맘 이랄까요..?
여기서 DESIRE 엪소는 끝이 났구요 다음 엪소 살짝 스포하자면 공포같은..?스토린데 범죄관련해서 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다음 스토리는 살짝 건너뛰기 해주세요!!
감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