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와 윤기는 커플이었다. 예쁘게 사귀고 있는 젊은 선남선녀였다. 그 날 전까진,

" 여주ㅇ... "
알바가다가 길에서 여주를 만난 윤기는 웃으면 여주를 불렀다.

" 여주야 오빠왔다~ "

" 오빠는 무슨ㅋㅋㅋ "
" 얼른가자 나 배고프다 "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여주는 다른 남자와 함께 손잡고 깨를 볶고있는게 윤기에게 보인다.

" 여주야, 지금 뭐하는걸까? "
" 내가 보면 안되는걸 봐버렸다 그치?ㅎ "
" 좀있다가 집에서봐 여주야 "

" ? 아는애야? "
" 아 아냐...! "
그 날 윤기는 가던 알바도 그만두고 집으로 향했고, 그날 다시 여주의 마음을 확인해보기로 한다.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크게 웃는 윤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고는 무언갈 챙겨 여주의 집으로 향하는 윤기다.
띵동-
" 누구세요? "
" ...... "
문이 열리고 여주가 나온뒤 윤기를 발견하고는 문을 닫아버리려는 여주를 윤기가 잡는다.

" 이렇게 아무나 문열어주면 안되지 여주야 "
" 우리 이야기좀 하자 "
" ...빨리 하고 가 "
여주도 양심이란게 있긴 했는지 윤기를 잠깐 들여보냈다. 그리고 윤기도 한발자국씩 여주집 안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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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본격적인 스토리가 아니랍니다🤭
에필로그같은 느낌이죠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