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단편집

죽여서라도 너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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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와 윤기는 커플이었다. 예쁘게 사귀고 있는 젊은 선남선녀였다. 그 날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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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ㅇ... "


알바가다가 길에서 여주를 만난 윤기는 웃으면 여주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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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오빠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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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는 무슨ㅋㅋㅋ "
" 얼른가자 나 배고프다 "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여주는 다른 남자와 함께 손잡고 깨를 볶고있는게 윤기에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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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지금 뭐하는걸까? "
" 내가 보면 안되는걸 봐버렸다 그치?ㅎ "
" 좀있다가 집에서봐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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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애야? "


" 아 아냐...! "




그 날 윤기는 가던 알바도 그만두고 집으로 향했고, 그날 다시 여주의 마음을 확인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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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크게 웃는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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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고는 무언갈 챙겨 여주의 집으로 향하는 윤기다.






띵동-



" 누구세요? "


" ...... "



문이 열리고 여주가 나온뒤 윤기를 발견하고는 문을 닫아버리려는 여주를 윤기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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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무나 문열어주면 안되지 여주야 "
" 우리 이야기좀 하자 "



" ...빨리 하고 가 "



여주도 양심이란게 있긴 했는지 윤기를 잠깐 들여보냈다. 그리고 윤기도 한발자국씩 여주집 안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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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본격적인 스토리가 아니랍니다🤭
에필로그같은 느낌이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