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도 빠르게 지나가고 겨울을 맞이한 시기, 하늘에서 눈이 내린다. 하루,한달,일년 모두 힘들었던 한해. 색채없이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회색 캔버스위에 하얀 눈송이들이 떨어진다.
세상에 흰색이라는 색이 닿자 사람들에게도, 평범했던일상의 풍경에도 색채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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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으로 뒤덮인 내게 찾아와준 너라는 snowflower

따듯한 색채를 되찾게해준 너라는 snowflower,
차가운 네 손을잡고 온기를 나누는 우리, 멈춰진 가로등 밑에서 더욱 깊어져가는 너와 나의 위로 천천히 떨어지는 수많은 하얀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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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ake me be a better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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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많이 짧은 조각글을 들고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숨겨뒀던(?) 소재인데 딱히 내용도 더이상 쓰기도 힘들고 안쓰기엔 아까워서 조각글로 써봤답니다.
사실 쓰면서도 그 느낌을 모르겠어서 저도 노래들으면서 봤어요🤭
다음엪소는 탄탄한 스토리를 가져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