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네 성동 고등학교 알아? 맞아 그 재벌 고등학교야 다들 알고 있다고 생각해
거기에는 내 첫사랑이 있어.
내 첫사랑은 성동 고등학교의 간판인 전교회장 김남준이였어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눈과 코 그리고 도톰한 입술 그리고 완벽한 뇌 그러니 우리 학교 모두가 그를 안 좋아하랴 안 좋아할 수가 없어!!
제목과 보다시피 이건 최찬희에 대한 내 짝사랑 얘기야. 썰은 처음이라 어색 할 수가 있어 미안
걔를 처음을 보게 된 날은 2 년전,
내가 학급 임원으로써 간 학교 자치 회의에 종례가 늦는 이유로 지각하게 되었어. 그땐 2 학년이라 눈치도 보이고 그랬는데 거기서 날 못마땅하게 보던 남자 얘가 있더라 맞아 걔가 남준이야
나도 그땐 기분이 나빠서 똑같이 노려 봤는데 바로 무시하더라 훙! 하고 돌았는데 임원들끼리 친해지라는 계기로 게임을 하나 열었는데 거기에 팀 중에서 나랑 찬희 그리고 다른 1 학년 얘들이 붙었어. 그땐 안 좋았는데 지금은 행복한 추억이지~
그래서 거기서 신문지 게임 알아?
그 신문지 앞에 네 명이 들어가 10 초 유지하는 거 그거 하다가 반했어 난
투덜투덜하는데 우리가 결승까지 가게 되니까 불타오르는 승부력 그래서 남자 얘들이 여자 얘들은 업기로 했는데 그때 옆에서 실수로 툭 치는 바람에 나랑 걔가 넘어지는데 하아...
미안 똥 좀 싸고 올게 미안
변비라서 그래
오랜만에 온 신호는 봐 줘
하 편은 댓글 5 개에 업로드를 하겠습니다.

재밌게 읽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응원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