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콩~~
나도 썰 풀려고 왔음
이건 진짜 창피함x50 당황x50임
내가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공원에서 놀고 있었거든?
어떤 친구가 쪽팔려게임을 하자고 하길래 하고 있었음
씨발 근데 내가 딱 걸린거야..
근데 친구년이 모르는 사람한테 사랑한다고 하라고 시키는거임.. 싫다고 하니까 지들끼리 삐지고 뭐라 하길래
걍 하려고 눈에 보이는 사람한테 갔음
근데 나의 눈에 존잘남 밖에 안보이는 거임
그래서 존잘남 앞으로 갔음..
내가 앞으로 가니까 나 쳐다보더라
내가 눈 맞추곤 말 못할거 같아서
고개 숙이고 존잘남한테
‘’사랑해요’’
이랬거든??
존잘남이 존나 당황하더라 그게 정상이지 뭐..
근데 여기서 내가 존나 황당했음
갑자기 웃음소리 들리길래 고개 올리니까
존잘남이 웃고 있더라 웃으면서 하는 말이
‘ 나도 사랑해요 ‘
듣고 얼굴 존나 빨갛게 변해서
바로 애들한테 튀어 감..
진짜 쌍코피 팡 하고 나올 뻔..
그때 그 존잘남 찾아요..
/댓글/
ㄴ 와 씨발 미친 나도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 사랑해요
해볼까 봐..
ㄴ 니가 하면 그사람이 욕 박을거 같음
ㄴ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쓰니야 어디 공원인지 말해. 가서 존잘남 찾는다
ㄴ 찾아서 뭐하게 ㅋㄹㄹㅋㅋㅋㅋㅋㅋ
ㄴ 나도 사랑한다고 하려고 나도 저 대답 받을 수
있을거 아님😉
ㄴ 글쓰니 - 여기 부산 ㅇㅇ공원..
ㄴ ㅆㅂ 존나 멀다. 존잘남씨 미안해요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ㅎ

존잘남 김석진.. 얼굴 미쳤다
제가 생각해도 나 글 너무 못쓴다요
저도 시혁오빠나 진영오빠한테
저렇게 말하면 사랑한다고 해줄까요..?
진영오빠 시혁오빠 내가 많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