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는 자신을 받아주는 태형에게 놀랐지 왜? 사실상 자기 앞에 빨간 눈동자를 가지고 피부도 다른 사람과 다르게 창백하듯이 하얗고 그런 사람이 내 눈앞에 나타나면 어떻겠어
당연히 무서워하는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벌벌 떨면서 살려달라고 외치는것이였지 하지만 이러한 반응이 없는 태형에게 슬기는 흥미를 보였지
어찌저찌해서 태형이의 집 도착
슬기는 인간세상을 많이 내려와봤지만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그것도 가까이서 인간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자 신기했지
“맥주 마실래요?”
슬기는 난생처음듣는 소리에 어리둥절 하였지만 친해질려면 먹어야 할것같아 먹었지 당연히 슬기도 인공피 말고는 음료라는 마시는 것이 처음이였고
“응”
이렇게 말하자 태형이 자기집 자취방 냉장고에서 노란 맥주를 꺼내서 슬기에게 줬지 하지만 슬기는 이러한 음료라는 개념이 오직 뱀파이어 세상에선 인공 피와 사람피로 나누어져 있기때문에 캔을 어떻게 따는지 그리고 어떠한 맛인지도 모르지
슬기가 혼자 맥주를 쳐다보며 캔을 따려고 낑낑 대자 태형이는 그 모습을 보고 웃어버렸지
“스윽- ))풉”
“아니 왜 웃어?!”
“아니예요ㅎ 맥주 처음봐요?”
“응”
“헐 이 맛있는걸 모르다니 근데 캔도 못 따요?”
“응 못따”
“ㅋ”
“따줄께요 이리 줘봐바요”
슬기는 자기가 캔을 딸수없기 때문에 태형이에게 순순히 줬고 직장 생활에 찌들어져 있던 태형은 함박웃음을 지었지

태형은 맥주캔을 따주고_
“누나 누나 이름이 뭐예요?”
라고 물어봤지
“알거없어”
“아 왜요!”
“강슬기”
“오오 이름 이쁘다”
이런 모습은 나에게 마치 어린아이 같았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지
“킼”
이 소리를 태형이 다행히 듣지 못했는지 다행히 아무 말도 하지 않더군 후후
맥주를 마시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우리는 서로 친해졌지 하지만 친해질수록 나는 마음이 아팠어 그 망할 VM나라 법 때문에
우리 VM나라 법에는 이렇게 적혀있어
”인간에게 갔음에도 불구하고 피를 먹지 않고 오는 자 둘중 한명은 목숨을 받혀야 한다”
슬기는 이 문장들이 머리속을 맴돌았지만 지금을 즐기기로 생각하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어
어쨋든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하다 둘다 거실에서 잠이 들어버렸지_
아침 10시
슬기가 태형이보다 먼저 일어났어 근데 슬기가 뱀파이어인데 아침에 일어나도 괜찮냐고?요즘이 구석기 시대야 뭐야..VM나라에선 햇빛이 들어오는걸 막기 위해 몸에 면역력과 주사를 놓지 주사 안에는 빛을 봐도 굳지 않는 약이야
슬기는 일어나서 태형을 깨워
“야 김태형 일어나”
“음....우하”
“김태형 기상 완ㄹ...”
똑똑
똑똑
갑자기 문이 심하게 흔들렸지
“태형아 잠깐만 방에 가있어ㅎ”
“알써”
문은 누구의 힘을 버티지 못해 뿌서지고 말았지 문을 뿌순 사람은 바로 강.우.현
“강슬기 여기있지!”
“...오빠 ㅇ..왜 왔어...”
“넌 어제 왜 안왔어”
“인간의 피 먹은건 맞아?!”
“.....”
“안 먹었어? 이번엔 안 봐준다고 했지!”
“야 이번엔 법대로 처리한다”
“..오빠!!”
“미안해 하지마..흡...제ㅂ..제발 그것만은..흡..끅”
“미안하지만 않돼”
우현은 마력을 통해 태형을 자신의 앞으로 데려왔지
태형은 아직도 어안이 벙벌했다 자신이 방에서 들은 피 이야기는 무엇이며 왜 내가 잡혀온것이며 내 앞에서는 왜 누나가 울고있는지 모든걸 물어보고 싶었다
“김태형”
“네?”
“니 놈은 VM나라의 법대로 앞으로 1분 뒤에 죽을것이다”
“제가 왜요!”
“왜냐니 당연히 너 때문에 내 동생이 죽을순 없잖아”
이러한 말을 오가는 대화
그사이 슬기가 결심하지
“태형아 우현오빠 엄마아빠 식구들 모두다 사랑했어요”
“이제 갈 시간인데 어떠냐?ㅋ”

슬기는 마음에 준비를 단단히 하지
그리고 말하지
“우현오빠 미안해ㅎ 근데 사랑이란게 너무 단단한가봐ㅎ오빠도 언젠가는 꼭 좋은사람 만나봐 사랑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ㅎ 그리고 오빠보다 먼저 가서 미안해 ㅎ 오빠랑 먼저 부모님 따라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정말로 미안해
나는 나쁜 동생이야 나 미워해도 괜찮아 우현 오빠 마지막으로 너무 사랑해 ㅎ”
라고 말한뒤 마음에 준비를 하지
하지만 이미 우현이는 태형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지오래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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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은 당연히 눈을 감았고 이제 죽겠다고 예상했는데 안 아파서 눈을 떴는데 보니 태형이 앞에는 피를 흘리는 작은 체구의 여자 한명이 쓰러져있었지
우현은 당연히 자기가 태형을 죽인줄 알지
“강슬기 이번엔 봐주ㅈ...”
그리고 신나게 말하던 그의 눈 앞에 쓰러져 있는 한명의 여자 강슬기
“...ㅌ...태형아 ㅎ,,,머...먼저 가...네 잠시동ㅇ,,,동안이였는데..ㅎ..재미있었어...ㅎㅎ...마지막으로 사랑ㅎ,,,”
슬기의 숨통이 끊어지지

“....아....아니야 이 사람.. 슬기..아니야..아니라ㄱ..흡...끅..아니야 흑...스..슬기..아니야..슬기야 어디있어...끕.....
누나... 제발.. ㄴ....누나...나도 사랑해....그닌깐 제발 살아줘....제발....흑”
그순간 강우현 ver
나는 순간적으로 인간 때문에 우리 가문의 역사가 무너지는것같아 슬기의 마음을흔든 남자아이를 총으로 쐈다
그리고 슬기에게 기뻐하며 말했는데 자리엔 슬기가 없었다
그리고 내 총을 맞은건 김태형이라는 아이가 아니고 내 동생 내 하나뿐인 VM왕국의 여왕 강슬기 였다

“스...슬기야!! ㅇ...왜 너가 이쪽에...있...는거야 흡....흑....그 누구도 먼저가지 않겠다고 ㅎ...했잖아... 빨리...ㅃ...빨리 돌아오라고오옥!!....돌아와....내가 미안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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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 이야기는 끝이 나지 첫눈에 반해 내 먹숩까지 받힌 그의 이름 김태형
아직도 살아있을까?
-뱀파이어들 완결-
여러분 이번에는 슬픈 엔딩으로 써봤습니다 😎
슬프셨다구요!?😭🤭
네 괜찮아요 😳
다음편은 많이 설레는 이야기 가져올께요 ㅎㅎ
그럼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