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아... 진짜...
여주|니들 싫은 거는 알겠는데
그래도.. 사람이 샐 수는 있아야지
나랑 마트 갈 사람
태형| 나!!
여주|그럼 쉬고 있어 태형이랑 청소 도구 사올게
남준|알겠어 누나
여주|엉~ 태형아 빨리가자
태형| 누나 잠깐만
여주|그럼 엘베 누르고 있을게 빨리 와~
태형|응

여주|청소 솔도 사고... 태형아 락스 가지고 와
태형|락스?
여주|어, 그리고 물티슈랑.. 두루마리 휴지 잔뜩 사와
태형|어~
잠시후
태형|히익.. 누나 그것들 다 뭐야?
여주|아니 아까보니까 냉장고에도 먹을게 없는 것 같아서아이스크림 먹을래?
태형|응 근데 누나는 뭐 먹어?
여주|나 돼X바
태형|알겠어 줄 서 있어어~
여주|엉~
.
.
여주|얘들아 이제 청소하자!!
호석|누나~ 한번만 봐주라 응?
여주|호석아
호석|응?
여주|여기.. 락스랑 청소 솔 남준이랑 가서 청소 해
호석|누나? 누나???
남준|야 빨랑 가자
호석|누나!!!
여주|아이고... 두야..시끄럽다 다음은...
석진|꿀꺽..)
정국|똘망똘망)
여주| 음.. 마침 석진이하고 정국이가 눈 마주쳤으니까
석진이가 설거지하고, 정국이가 그릇 정리하자
석진|으악!!
여주|석진아 그렇게 싫은 티 내면 누가 상처 받지,
얘들아 저녁은 먹어야 하니까 빨리빨리하자
석진,정국|... 네 누나
여주|귀엽네 우리 애송이들
그리고.. 나머지 세명은 각자 방정리하고 나와서 거실 청소하자. 괜찮지?
지민|흐익... 누나 우리만 너무 많이 하는거 아니야?
여주|응 아니니까 빨리가서 정리하자 지민아^^
누나가 아까부터 바쁘다고 하는데 너무 굼뜨다?
지민|옙!! 누나!!
여주|얘들아 정리하고 나서 저녁먹고 규칙 정할 거니까
빨리 빨리하자, 누나 거실에 있으니까
남준|누나!! 이거 이렇게 하는거 맞아?
여주|어? 잠깐만 기다려봐
쨍그랑!!
석진|누나.. 정국이가 그릇 깨트린 것 같은데?
여주|뭐? 잠깐만!! 손대지 말고 있어!!
정국|어 누나!!
윤기|누나.. 걸레질을 할 수록 더러워 지는 것 같아
여주|어? 잠시만!!
윤기|누나?
여주|잠시만!!
태형|누나
여주| 또 왜 뭐!!
태형|아.. 아니.. 다했다고
여주|아 어.. 고생했어 태형아(머쓱, 민망, 미안

결국은 짜증낸 여주라죠 ㅋㅋㅋ
그리고 오날 순위권 보니까 25위고 어제는 55위던데 딘짜 너무 사랑해요 당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