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쥬 디코 : 후폭풍 (1)
바나나 우유 사건이 있고 난 뒤,
정국오빠는 나를 시도때도 없이 불러대기 시작했다.
ㅇㅇㅇ : 응?
ㅇㅇㅇ : 물은 오빠가 가져다 먹어도 되잖아.
ㅇㅇㅇ : 알았어.
ㅇㅇㅇ : 물 떠 가고 있어.
ㅇㅇㅇ : 됐지?
잡혔습니다. 잡혔어요.
그놈의 바나나 우유때문에.
차라리 바나나 우유 하나 사주고 말지.
이제와서 밝힐 수도 없고.
ㅇㅇㅇ : 응?
남준오빠의 애교는 강력한 후폭풍을 불러 일으켰다.
<아니쥬 디코 다음 화가 궁금하다면?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댓글과 공감 남겨주시는 힐링이들 늘 감사히 보고 있어요. (머리 위로 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