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를 자기쪽으로 당겨 품에 안아버리는 지민이
여주야,그동안 눈치없이 너 힘들게 해서 미안해.
왜,친구 사이라서 괜찮다며,나랑 태형이도 그냥 친구 사이야.
내가 미안해 쭈우 나 다시는 안 그럴께 그러니까 너도 태형이랑 팔짱같은거 두번다시 끼지마 나 질투 나니까
이제 알겠어?그동안 너랑 여우린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지민아,여친이랑 여사친은 구분을 해야지.
알았어.미안해 쭈우
지민이는 여주를 더 세게 껴안으며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한다.
지민아
여우린은 또 지민이를 찾는다
왜?
퉁명스럽게 대답을 하는 지민이
나 이거 좀 열어줘
니가 열어서 마셔 그것도 못하냐?
이런건 항상 니가 해줬었잖아
이젠 니가 스스로 해.자꾸 나 찾지말고
야아 너 왜그래?
여주를 껴안고 있는 지민이의 팔을 잡으려는 우린이손을 탁 쳐낸다
이 시간 이후로 내 몸에 손 대지 마라 나를 만질수 있는 여자 이여주 뿐이니까.
지민이는 여주 눈을 마주 보며 말하고나서
“쪽”
여주 입술에 뽀뽀를 한다
박지민 너무해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
넌 그냥 내 친구일 뿐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