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괴로워도 그땐 고마움은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나의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