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 그 자체로
어느세 둘다 지쳐버렸어
의미 없는 감정소모에
반복되는 시소
시소게임
이쯤 되니 지겨워
지겨워졌어
사소한 말다툼이 시작이었을까?
내가 너보다 무거워졌었던 순간
애초에 평행은 존재한 적이 없기에
더욱이 욕심내서 맞추려 했을까
사랑이었고
이게 사랑이란 단어의 자체면
굳이 반복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서로 지쳤고
같은 카드를 쥐고 있는 듯해
그렇다면 뭐
All right 반복된 시소게임
이제서야 끝을 내보려 해
All right 지겨운 시소게임
누군가 여기서 내려야 돼....
할 순 없지만.....
너는 날 사랑하니까
날 위해
너가 희생해줘...
날 위해....
늦었지만 suga happy birth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