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장:stigma
숨겨왔어 i tell you something
그저 묻어두기엔 이젠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왜 그때는 말 못했는지 후회가 돼
워차피 아프고 정말 버틸수가 없어서
Now cry 너에게 너무 미안할 뿐이야
더 깊이 더 깊이 상처만 깊어져
되돌릴 수 없는 깨진 유리조각 같아
더 깊이 매일 가슴만 아파져와
죄책감 때문에 매일 악몽을 꿔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
"너만 아니였어도.....
나는 안 힘들았을텐데.. 괜찮았을 텐데"
꿈에서 깨면 매일 이 말을 계속 해
미안해
미안해.내가 다 잘못했어...제발 내가 다 잘못했어
됐어 내게 무슨 자격이 있어
무슨 말이 더 있겠어
숨겨도 감춰도 지워지지가 않아
저 빛이.....저 빛이 내 죄를 비춰
돌이킬 수 없는 붉은 피가 흘러내려
더 깊이 매일이 죽을 것만 같아
그 벌을 받게 해줘
내 죄를 사해줘
제발 …
낙인종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