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좋아해도 될까?

#02 내가 너 좋아해도 될까?


photo 내가 너 좋아해도 될까?







1200번 버스가 잠시후 도착합니다



"빨리와,타자" 지민



"응"





삐빅

학생입니다



또 다시 버스에서도 지은이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지은이를보며 지은이 얘기를 했고

지은이는 일상인듯이 그냥 앉아있었다



"정윤오는?"



"먼저 갔다던데?"지민


"걔가 일찍가는 날도 있네 ㅋㅋ"태형


"니네 보다 착실하게 살아 정윤오가 ㅋㅋㅋ"석진


"아,형 팩폭.. ㅋㅋㅋㅋ"태형


"아씨 ㅋㅋㅋㅋ"지민



정윤오, 
고등학교 1학년때  박지민,김태형이랑
같은반이였는데 잘생겨서 입학식 날 끝나고 
피씨방에서 게임 한번 같이 했는데
절친이 됬다나 뭐라나.

그러다 몇번 다같이 만나다가
 절친이됬지..

김석진이 제일아끼는 남동생?이랄까?
이유는..게임을 잘해서일껄..?




이번정류장은 리엘고 정문
리엘고 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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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학년 6반


드르륵


"전정국이랑 정윤오 왜 우리반에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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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네,드디어 왔어."윤오


"누나자리가 너무 편해"정국


"저건 무슨 논리야 ㅋㅋ"지민


"개같은 논리겠지 ㅋㅋ"태형


"ㅋㅋㅋㅋㅋ김태형 "


"매점 가실분? 배고픈데."


"너 매점 갈거같아서 미리 안갔다"윤오


"안봐도 비디오지 ㅋㅋ"정국



"시끄러 빨리와"



"갑니다요, 가"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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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뭐 먹게? 사람 많으니깐 앉아있어 우리가 사갈게"태형


"음..그럼,또띠아? 저거랑 음료는 내가 항상먹던걸로~"


"지가 먹는 음료가 한가진가;;;"윤오


"인정한다 ㅋㅋ"지민


"ㅋㅋㅋㅋㅋ미친"윤오


"사람 겁나 많네"태형


"형,뚫고 가"정국


"나 그렇게 싸가지 없지않아;;"태형







테이블에 앉아있던 지은


"심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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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냐, 나돈데."윤기


"아?! 깜짝아.."

"학교 언제왔데? 못봤는데."


"층이 다르니 못보죠 멍청아..;;"윤기


"..아놔..."


"애들은?"윤기


"쩌어~기 매점 바로앞에"


"또 시켰냐? 셔틀이야 뭐야."윤기


"아니거든, 쟤네가 사가지고 온다해서
있는ㄱ.."

"김석진은"


"후우... "


"내가 알리가요? 김석진네 반을 싹싹 뒤져보세요
어디선가 나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