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걔가 막 골로벌슈키라고 하는거얔ㅋ'
'ㅋㅋㅋㅋ'
'연준아!!'

'응?'
'강태현 웃는거 처음 보지 않냐?생각보다 잘생겼었네?!'
'으응,,,^^'
``강태현 저 새끼``
(ㅋㅋ)
'매점갈래?'
'응!'
'난 홈런볼 먹어야징!~'
'난 뭐 먹지?'
'빨리 고르고와!!'
'응!!'
매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때

'뚜비니 배 고파용!!'
'....'
'너무너무 배가 고파용!!'
'그냥 줄테니가 빨리 꺼져'

'장난장난~'
'우엑'
'귀엽징!'
'그래 귀엽다...'
'ㅋㅋ'
'ㅋㅋ'
하..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싸한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

'...'
'아니 그게 아니라!!....'
``뭐야 최수빈..한여주는 왜 또 귀엽다고 하는건데..
난 귀엽다는 말 못 들어봤는데..``

'한여주 수고!'
(야이씨!!!!!)
'연준아...그게 아니랑..'

'응 말해봐'
분명 말해라고 했는데..
무서워서 말을 할 수 없게 많드네..
'이러쿵 저러쿵'
'그래?'
'응!'
'그래서 귀엽다는 말은 왜 했는데?'
'어?'
'나.한.테 안 하던 귀엽다는 말을 왜 했냐고.'
'그게...'
'그게 뭐.'
(최수빈 때문에!!!)

'장난도 한번만 하는거야'

'오늘만 넘어가준다!!'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