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남사친

00. 정국이와의 첫 만남

"어머 언니?

 

여주가 4살 때 어떤 여자가 우리엄마한테 말을걸었다.

우리엄마도 반가운지 낯선여자와 인사를 하였다.

 

그 여자 옆에는 엄마옷깃을 꼭 잡은 남자애가 있었다.

 

" 우리딸 여주 많이컸지?"

 

"어머 여주야? 많이컸네 여주 이모 기억나?"

 

여주엄마가 여주를가졌을 때 부산에서 살았다.

그리고 한달 뒤 여주네가 서울로 이사를 가서 정국이네 엄마와는 이별을하게되었다.

곧 정국이엄마도 서울로 이사를 오셨다.

 

"어머 아들?"
"응 언니 이사가고나서 나도 애기가졌어 여주랑 동갑이야~"

"어머어머 웬일이니"

 

둘이서 호들갑을 떨고있을 때 여주는 정국이를 빤히쳐다봤다.

 

"안녕?"

 

여주가 먼저 인사를 하자 정국은 쑥스러운지 엄마뒤로 숨는다.

 

"정국이가 수줍음이많은가봐"

"응, 그래서 걱정이야 낯가림도있고.."

 

"지금 유치원보내고있어?"

 "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알아보고있어"

 

"우리 여주다니는 유치원보내면되겠네

 

 

 

그렇게 해서 정국과 여주는 둘도없는 친구가되었다.

유치원에 처음 온 정국은 낯선 환경에 엄마옆에 꼼짝없이 숨기만 한다.

 

 

"어? 정국아 ! 안녕 우리 교실갈래? 내가 구경시켜줄게"

 

 

"....."

"정국아 엄마는선생님이랑 이야기하고있을테니깐 여주랑 놀고있어 알았지?"

 

"..."

 

정국은 엄마를 쳐다보곤 여주를 따라 교실로 들어갔다.

"어? 애는 누구야 우와 귀엽개생겼다아 -0-!

 

친구들의 열열한 환영속에 정국은 무사히 유치원적응을 끝냈다.

 

친구들이 새로운 놀잇감이라며 정국이게 보여주며 같이놀자고 그럈다.

 

"정국아 어땠어?"

"아..재밌었어.."

 

"여주랑은 친해졌어?"
"응.."

 

 

사실 정국이네는 굉장한 재벌집이다.

정국이 친할아버지가 회장자리를 물려나셔서 그 자리에 정국이아버지가 계승을 이어나갔다.

곧 정국이가 물려받을 자리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