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여주우우우ㅜㅇ!!"
"왜?"
"니 *메해?"
"어 하는데?"
"그래? 친추하장"
"어 그래."
"너 닉 뭐야?"
"천여쭈."
"진짜 이상하게 짓는다.. 어우"
"너는 뭔데?"
"지하윤층."
"에..? 아..?"
"어때 센스있지?"
"센스 그딴거 없어."
"후엥..."
.
.
.
"민윤기한테 전화 걸까.."
뚜-
뚜-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야×. *메로 보내야지."

뚜-
뚜-
달칵
"야 민윤기 왜 놀래냐??"
"너는... 진짜 친구한테.. 큰 상처를.. 줬어.."
"너 설마 내가 감사를 오타낸거 가지고 놀란거야??"
"아.. 감사야?"
뚝
"개샊.. 페*이나 봐야지."
*작가가 페알못이라 실제 페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
.

"윤지하 얘는 보정을 얼마나 한거야.. 실제랑 180°다르네.."

"이 새×는 뻑큐를 날리고 지*이야."
"근데.. 이건.. 뭐지..."

"이거.. 김석진.. 맞나...?"
그렇게 나는 김석진의 프로필로 들어갔다.

@김석진
#커피 #사실아님 #핫초코
난 커피너무 쓰던데 ;;
"아니 얘는.. 이중인격이야 뭐야.."
그런데 *북속 김석진은 달랐다.
*북속 김석진은 그냥 평범한 고딩 같았다.
내가 생각하는 싸이코의 김석진이 아니라.
.
.
.
띵-동
"누구세요."
"민윤기 있어요?"
띠리릭
"누구ㅅ..."
"야 민윤기 얘기 좀 하자."
"왜 무슨 얘긴데."
"너 천여주랑 같이 다녀?"
"천여주? 어릴 때 좀 친해서 같이 다니지."
"그냥 같이 다니는게 아닌거 같은데?"
"뭐 왜"
"왜 천여주한테 니 냄새가 베냐?"
"같이 있으면.. 뭐 벨수도 있지."
"그냥 같이 있는다고 쉽게 벨게 아니잖아."
"쉽게 벨수도 있겠지."
"너.. 천여주랑 사귀는거 맞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