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다닥
"흡.. 흐끕.. 흡.. 흐끅.."
"너 울어?"
"ㄱ김석진... 흑..."
"왜 우냐니까?"
"민윤기.. 민윤기 때문에..."
"민윤기가 왜?"
"민윤기가.. *북,*스타 거짓소문 올린애야.."
"하 내가 민윤기 믿지 말라했지?"
"흡..흐끅.. 흡..."
그리곤 김석진은 여주를 폭 안아주었다.
"민윤기.. 개새×..."
.
.
.
편의점
"계산해 주세요."
"민증 주시겠어요?"
슥-
"여기요."
"총 5700원입니다."
"네."
.
.
.
띵-동
"누ㄱ.."
"야 민윤기."
"뭐야 얼굴 존× 빨간게."
"니가 천여주 건드렸냐?"
"그게 나랑 뭔 상관 인데?"
"닥치고 내가 말하는 질문에 답해."
"하 씨 돌겠네.."
"천여주.. 건드렸냐고?"
"그건 왜 물어보냐니까?"
"니가 천여주 울렸으니까."
"내가 언제 울렸ㄴ.."
"나 내 손에 피묻히기 싫거든? 그러니까 대답해. 어?"
"하.. 그래 내가 *북이랑 *스타에 천여주 여우설 올린 익명이야."
"뭐?"
"내가 울린거 맞다고. 걔 심기 건드렸다고."
짝!
"개새×.. 이제 친하게 지낼려 했더니 그렇게 못하겠네."
"야 너 뭔짓을 할려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꺼져"
"그래 여기까지 하는게 낫겠지. 어차피 천여주는 내꺼니까."
쾅
"또라이 새×..."
.
.
.
"하.. 또 뭔 일 있는거 아니겠지..."
Rrrrrrr
"ㄱ김석진이다.."
"야 천여주 너 어디야"
"나.. 화양아파트 3단지..."
"니 집이야?"
"어.. 내 집..."
"잘됐네 나 거기로 가는 중이였는데."
"그래...?"
"너 기다려 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꺼니까."
"ㅇ어? 응.."
뚜벅
뚜벅
"날씨 추운데.. 빨리 왔으면..."
슥-
"어 김ㅅ...."
(끊기)

신작인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