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여주, 고생했어(完)

13.손에 피

후다다닥

"흡.. 흐끕.. 흡.. 흐끅.."

"너 울어?"

"ㄱ김석진... 흑..."

"왜 우냐니까?"

"민윤기.. 민윤기 때문에..."

"민윤기가 왜?"

"민윤기가.. *북,*스타 거짓소문 올린애야.."

"하 내가 민윤기 믿지 말라했지?"

"흡..흐끅.. 흡..."

그리곤 김석진은 여주를 폭 안아주었다.

"민윤기.. 개새×..."
.
.
.
편의점

"계산해 주세요."

"민증 주시겠어요?"

슥-

"여기요."

"총 5700원입니다."

"네."
.
.
.
띵-동

"누ㄱ.."

"야 민윤기."

"뭐야 얼굴 존× 빨간게."

"니가 천여주 건드렸냐?"

"그게 나랑 뭔 상관 인데?"

"닥치고 내가 말하는 질문에 답해."

"하 씨 돌겠네.."

"천여주.. 건드렸냐고?"

"그건 왜 물어보냐니까?"

"니가 천여주 울렸으니까."

"내가 언제 울렸ㄴ.."

"나 내 손에 피묻히기 싫거든? 그러니까 대답해. 어?"

"하.. 그래 내가 *북이랑 *스타에 천여주 여우설 올린 익명이야."

"뭐?"

"내가 울린거 맞다고. 걔 심기 건드렸다고."

짝!

"개새×.. 이제 친하게 지낼려 했더니 그렇게 못하겠네."

"야 너 뭔짓을 할려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꺼져"

"그래 여기까지 하는게 낫겠지. 어차피 천여주는 내꺼니까."


"또라이 새×..."
.
.
.
"하.. 또 뭔 일 있는거 아니겠지..."

Rrrrrrr

"ㄱ김석진이다.."

"야 천여주 너 어디야"

"나.. 화양아파트 3단지..."

"니 집이야?"

"어.. 내 집..."

"잘됐네 나 거기로 가는 중이였는데."

"그래...?"

"너 기다려 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꺼니까."

"ㅇ어? 응.."

뚜벅

뚜벅

"날씨 추운데.. 빨리 왔으면..."

슥-

"어 김ㅅ...."

(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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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인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