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여주, 고생했어(完)

30.천여주 고생했어

"아 진짜 고딩때 많이 생각난다.."

"그래.. 널 만난것도 그렇고 고딩때 추억이 깊었지.."

"지금까지 달려온거 보면.. 고딩때가 젤 스펙타클했지.."

"천여주, 너 진짜 고생했던거 알지?"

"아닝 모르는뎅.."

"하긴 돌대가리니까.."

툭-

"아.. 너 죽을래?"

후다다닥

"ㅇ야 ㅇ왜 그래?"

"영원히 자기 싫으면 일로와! 일로와아아아아!!!!!!!"

"그만 소리질러 개새×야!!"

여전히 찐친같은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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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왔는데 어때?"

"상쾌하다.."

"비린내가 아니라?"

"아 감동깨네 시×."

"뭔 욕을 많이해 천여주ㅋㅋ"

"어이 김석진씨 술 좀 작작쳐먹어!"

"내가 할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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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아빠.. 오랜만이다.. 나 진짜 아빠랑 추억 깊었는데.."

지금도 가끔씩 아빠가 그립곤 했다..

"저세상에서 보자.."

지금까지 달려온만큼.
지금까지 지친만큼
고생은 누구나 했었다.
천여주.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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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일단 제가 완결하기전에 특별편,외전을 준비했는데요!
외전은 여주,석진,윤기와의 인터뷰이고요!
특별편은.. 윤기와 여주가 사귄다면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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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니까 많이많이 와주세요. ><
그럼.. 신작과 외전,특별편에서 뵙시다!